시사평론가 장예찬은 보수진영 전체를 대표한다는 각오로 용감하게 싸웠습니다.
최전방에서 앞장서 싸운 장예찬에게 기회를 주십시오.
대선 경선 전부터 윤석열 대통령님의 1호 청년참모로 모든 여정을 함께 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오직 한길을 걸었습니다.
변함없이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위해 최전방에서 싸우고 또 싸울 것입니다.
대통령실, 정부, 청년들을 연결하는 장예찬!
윤석열 대통령님, 대통령실, 정부 부처 장관님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청년최고위원 후보, 장예찬이 유일합니다.
민주당이 발목잡고 운동권 시민단체가 훼방을 놓아도 돌파할 수 있는 전투력을 가진 청년정치인, 장예찬입니다.
윤석열 정부의 최전방 공격수 장예찬!
이제부터 잘 하겠다는 정치인을 믿지 마십시오.
민주당과 죽기 살기로 싸워본 적 없는 정치인을 믿지 마십시오.
어느 방송, 어느 토론을 나가도 민주당을 박살내는 최전방 공격수 장예찬을 청년최고위원으로 만들어주십시오.
- 사회생활 경험 없는 86 운동권을 몰아내고 그 자리에 세금 내본 건강하고 성실한 청년정치인을 등용하겠습니다.
- 반헌법적 단체인 민노총을 해체하고, 노조비 선택납부제를 도입하겠습니다. 합리적인 MZ세대 노조와 손잡고 새로운 노사문화를 만들겠습니다.
- 민주당보다 더하게 윤석열 정부를 비판하는 가짜 보수와 전면전을 선포하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아 공정한 방송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 청년 당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도록 청년당정대 협의회를 신설해 보다 많은 청년들이 국정 운영에 참여하도록 동기 부여를 하겠습니다.
- 윤석열 정부와 하나 된 정당, 자기정치 욕심을 내려놓은 정당으로 극단적 여소야대 국면을 돌파하고 총선승리를 이끌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