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의 변
대선과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끈 야전사령관 출신, 전 원내대표 김기현 후보입니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왜 김기현이 당 대표가 되어야 하는지는 자명합니다.
저 김기현은 대통령과 당을 하나로 묶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킬 소통과 통합의 아이콘입니다. 대통령과의 원활한 소통이냐? 불협화음으로 분열의 흑역사를 다시 쓸 것이냐? 정답은 김기현입니다.
저 김기현은 ‘사심’ 없이 일편‘당’심으로 당과 당원만 섬길 수 있는 후보입니다. 만약 대표가 대권 욕심을 가지면 공정한 공천이 아니라 자기 사람을 심는 ‘사천’이 되어 분열을 초래할 것입니다.
입법ㆍ사법ㆍ행정을 모두 섭렵한 경력과 역량으로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을 확실하게 뒷받침할 수 있는 잘 준비된 후보입니다.
울산시장 선거 공작의 피해자로서 민주당 정권의 39회에 걸친 영장신청에도 꺾이지 않고 오뚝이처럼 일어선 뚝심과 의지의 후보입니다.
저는 한 번도 특정 계파에 속해본 적이 없는 무계파 정치인입니다.
연대와 포용, 탕평으로 대통합을 이룰 적임자입니다.
저 김기현을 믿고 맡겨 주십시오!
180석 압도적 총선 승리로 국민의힘 성공시대를 열겠습니다.
국민과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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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원이 당 대표다!”
당원이 주인인 정당 -
- 당원이 OK 할 때까지, 전 당원 온라인 투표제 도입
- 당대표 직속 ‘원외당협 당정예산정책협의회’ 설치
- 원외위원장ㆍ지방의원ㆍ책임당원ㆍ청년당원의 최고위 발언권 보장
- 2030 청년과 보좌진, 당직자 중심의 당대표 직속 ‘미래비전위원회’ 구성
- 24시간 소통하는 스마트한 디지털 플랫폼 정당 구축, 피드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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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년 총선 승리,
정권교체의 완성 -
- 당 지지율 55%, 윤석열 정부 지지율 60% 달성해 180석 총선압승
- 투명한 상향식 공천을 기반으로 억울한 낙천이 없는 공정한 공천 시스템 확립
- 연대ㆍ포용ㆍ탕평의 정치로 정권 재창출을 위한 국민 대통합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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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제도 살리고,
민생도 돌보는 유능한 정당 -
- 노동ㆍ연금ㆍ교육 3대 개혁 완수를 위한 ‘당정’ 상설기구 신설
- 불법ㆍ탈법ㆍ부정부패투성이 민주당 병폐에 대한 신속하고 철저한 적폐 청산
- 시민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시민사회특위’ 신설
- “지방을 풍요롭게, 수도권을 쾌적하게” 당대표직속 ‘권역별 지역균형발전특위’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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