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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우리 국민에게 오물테러까지 한 북한에는 눈 감은 채 무작정 정부 탓만 하는 더불어민주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입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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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
5929 |
논평 |
민주당은 국민을 섬겨야 하는지, 이재명 대표를 섬겨야 하는지, 국민의 공복임을 명심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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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
5928 |
논평 |
눈치 보기 달인, 이재명 대표 호위무사들의 적반하장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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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4 |
5927 |
논평 |
영부인 단독 외교입니까? 미식가의 식도락 여행입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은 타지마할의 진실을 밝혀 주십시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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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2 |
5926 |
논평 |
‘타지마할’사랑은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그렇지만 나흘만에 6천만원의 식비를 탕진한 영부인 단독외교의 불편한 진실은 밝혀주십시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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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
5925 |
논평 |
제22대 원 구성은 국회법에 따라 여야 합의로 이뤄져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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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1 |
5924 |
논평 |
조국혁신당에게 '민주정당'과 '국민의 대표'로서의 품격을 기대했던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분노의 정치로는 국민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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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5923 |
논평 |
제1호 법안들이 하나 같이 민생과 진실규명은 뒷전이고, 수사를 방해하고 정쟁할 궁리만 담고 있으니 국민들은 기가 찰 노릇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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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1 |
5922 |
논평 |
앞에서는 민생을 말하면서 뒤에서는 방탄에만 골몰하는 검은 속내가 국민들 눈에도 훤히 보인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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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
5921 |
논평 |
입법폭주는 입법이 아닙니다. 헌법을 파괴하는 일입니다. 국민들의 마지막 경고입니다. 국회는 국회이어야 합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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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