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16 |
논평 |
오락가락 고무줄 공천과 사천 논란으로 정치를 코미디로 만들고 있는 민주당은 자성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3-06 |
5915 |
논평 |
총선을 앞두고 각종 공천 잡음과 내홍으로 당 지지율이 떨어지자, 조급한 마음에 정쟁용 특검 카드를 다시 꺼내 드는 민주당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넘어 참담함을 느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3-05 |
5914 |
논평 |
김명수 대법원장 시절 방치했던 <북한 해커 조직 ‘라자루스’의 사법부 해킹 사건>에 대해 전면적인 재조사와 진상규명 절차가 반드시 이뤄져야 하며, 필요에 따라 법적 책임까지 엄중히 물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3-05 |
5913 |
논평 |
참배의 자격마저 정치적으로 검열하며 물리적으로 참배를 막은 민주당은 윤주경 의원에게 반드시 사죄하십시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3-01 |
5912 |
논평 |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105년 전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외친 우리 선열들의 그 정신을 이어받아 자유를 지키고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통일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3-01 |
5911 |
논평 |
국민의힘은 민주주의의 꽃이자 축제라고 할 수 있는 4월 총선을 방해하려는 어떠한 범죄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며, 선거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27 |
5910 |
논평 |
‘민주당의 통진당화’는 그야말로 시간문제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26 |
5909 |
논평 |
민주당은 당내 공천 내홍 확산을 막기 위해 우리 당 의원들에게 헌법적 양심을 운운하면서 쌍특검법 통과에 협조해달라는 후안무치한 태도로 분열을 기대하는 듯한 작태를 즉각 멈추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25 |
5908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방탄 공천’, ‘변호사비 대납 공천’은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23 |
5907 |
논평 |
민주당은 선거 개입 운운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 행보에 대해 괜한 트집을 잡지 말고, 국민을 위한 민생 경쟁에 당당하게 나서줄 것을 촉구합니다. [국민의힘 정희용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