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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 출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를 구현하겠다.[국민의힘 박정하 수석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2-09-02
오늘 출범한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정부 구현’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출범식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행정 효율화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정책 설계에 참여하는 디지털 민주주의로 국민의 삶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임을 강조했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에서 추진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맞춰 한국의 우수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정부가 먼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단순히 정부 행정 서비스에 대한 편의성을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발전된 연결성을 바탕으로 민관이 함께 사회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기반을 다지겠다는 의미이다. 

디지털시대에 데이터는 곧 국력이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를 통해 데이터라는 소중한 자원을 관리하고, 데이터를 통해 생성되는 부가가치를 온 국민이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 

풀어야 할 과제도 많다. 데이터의 공유로 발생하는 보안에 대한 국민적 불안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국민의힘은 윤석열 정부가 완전한 ‘디지털플랫폼정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입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2022. 9. 2.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박 정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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