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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한 야당, 민주당이 국회를 또다시 싸움판으로 만들고 있다.
국회를 민심의 폐허로 만들겠다는 ‘계획적 고의적 행동’이다.
불가능한 요행수를 바라며 토론과 타협을 일절 거부하는 ‘도박정치’다. 이런 도박정치는 정권을 바꾼 선거결과도 절대 인정하지 않겠다는 ‘민심 불복선언’이다.
민주당은 국회에서 의회민주주의의 기본질서와 규칙을 철저히 파괴시키고 있다.
회의소집 거부, 토론거부, 법안산정 저지, 표결 저지, 그리고 회의장 점거와 봉쇄, 농성과 선동... 이것이 지금 민주당이 국회의사당에서 하고 있는 일이다. 법을 만드는 국회에서 ‘질서파괴’와 ‘규칙위반’을 업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이미 환노위, 문방위를 비롯한 국회 곳곳이 민주당에 의해 ‘질서의 폐허’로 변해버렸다.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자 파괴이다.
이를 언제까지 방치해야만 하는가?
무책임한 야당 위원장 개인의 전횡과 독단을 화장해주기 위해 왜 수십만 서민이 직장을 잃어야만 하는가?
인내의 한계선을 지났다. 나쁜 행동에 대해선 그를 행한 자에게 그 결과가 돌아가게 하는 것이 옳다.
2009. 7. 3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윤 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