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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당은 개인정당 지역정당 등 한국 정치의 폐악일 뿐
작성일 200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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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이회창당’이 당명을 ‘자유신당’으로 정하고 200여명의 창당발기인 명단을 확정한 것에 대하여 정치 지도자 1인에 의존하려는 시대정신에서 뒤쳐진 개인정당이며 또한, 지역주의를 자극하는 한국 정치의 폐악으로%26nbsp;국민의 냉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26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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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변인은 금일(9일)브리핑을 통해 지금 ‘이회창당’이 생겨야할 이유가 있느냐고 지적하며 “당명을 자유신당으로 하던 다른 무엇으로 하던 이회창 전 후보 1인에 의존하는 ‘이회창당’이라 하는 게 정확할 것”이라고 꼬집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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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 대변인은 “자유신당에는 새로운 이념 가치 정책 노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발기인 명단을 보아도 역시 “그 밥에 그 나물”이다.“면서 ”자유신당은 불필요한 정당으로 도대체 왜 이 시점에서 또 하나의 정당이 만들어져야 하는 지 이유를 모르겠다“고 목소리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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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나 대변인은 “결국 자유신당은 이회창 전 후보의 현실 정치에 대한 미련이 정강 정책이요 , 구태 또는 철새 정치인과 뜨내기 정치 지망생들이 그 구성원으로 4월 총선을 겨냥한 급조 정당이요, 이당 저당에서 공천을 받지 못하는 구정물이 고일 하수구가 될 가능성이 크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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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나 대변인은 시대도 바뀌고 한국 정치도 많은 변화를 맞고 있다고 강조하며%26nbsp;“시대정신에서 뒤쳐진 정치 지도자 1인에 의존하려는 자유신당은 결국 한국 정치사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는 낙엽같은 정당이 될 것”이며 “더욱이 자유신당이 또 특정 지역의 지역주의나 자극해 연명해 보겠다고 생각한다면 정치의 큰 폐악으로 남을 것이요.국민의 냉엄한 심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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