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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 한나라당이 큰 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한나라당은 설날을 맞아 모두에게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하고 새해에는 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겨나고 재래시장에도 경기가 되살아나기를 기원했다. 또한,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드리고, 경제를 살려내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며, 이명박 정부의 공약과 정책의 성공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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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에게 희망이 생겨나고 재래시장에도 경기가 되살아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설 연휴 전날인 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인사말을 통해 고향가시는 분들은 길이 힘들지만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말하고, 특별히 국토방위업무 등 공무를 수행하느라고 고향에 가지 못하는 국군 장병과 경찰 공무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어 안상수 원내대표는 “새해에는 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생겨나고 재래시장도 경기가 되살아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하고, “한나라당과 이명박 신정부는 열심히 일해서 지난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고 비정상을 모두 정상으로 돌려놓는 작업을 해서 국민 여러분들께 희망을 안겨드리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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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러분의 소망이 새 정부의 소망이, 새 정부의 꿈이 국민 여러분의 꿈이 되는 나라
나경원 대변인도 브리핑에서 “부모 형제를 만나러 고향에 가는 분들이나 아니면 역귀성 하는 분들 모두에게 즐거운 설 명절이 되기를 기원드립니다”라고 설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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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변인은 10년만의 정권교체로 새 정부가 출범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의 소망이 새 정부의 소망이 되고, 새 정부의 꿈이 바로 국민 여러분의 꿈이 되는 나라를 만들도록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하고, “한나라당은 새해에는 경제를 살려내고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 한편 이명박 정부의 공약과 정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드립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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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lt;2008. 2. 5 인터넷뉴스팀%26g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