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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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01 | 논평 | 헌법가치 훼손 행위에 대해 엄중히 책임을 묻는 것이 헌정질서를 지키는 유일한 길입니다. [국민의힘 김준호 대변인 논평] | 2024-10-01 |
21000 | 논평 | 제76주년 국군의날, ‘강한 국군, 국민과 함께’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0-01 |
20999 | 논평 | 거짓을 거짓으로 돌려막기 해온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엄정한 법의 심판만이 거짓의 사슬을 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 2024-09-30 |
20998 | 논평 | 형제 관계인 김민웅 씨와 김민석 최고위원, 역시나 피는 못 속이나 봅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9-30 |
20997 | 논평 | 고발대리인 국감 증인 채택, 이것이 양문석 의원이 말한 ‘좋은 정치’ 입니까. [국민의힘 박상수 대변인 논평] | 2024-09-30 |
20996 | 논평 | 시장 혼란을 막을 방법, 오직 ‘금투세 폐지’만이 정답입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09-30 |
20995 | 논평 | 법치주의를 위협하는 민주당의 ‘입법농단’ 악순환, 이제 끊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30 |
20994 | 논평 | 민주당의 무분별한 수사기관 압박, 민주당식 민주주의입니까? [국민의힘 조용술 부대변인 논평] | 2024-09-29 |
20993 | 논평 | 반헌법적·반국가적 세력의 탄핵 선동을 더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 논평] | 2024-09-29 |
20992 | 논평 | 10·16 재보궐선거는 정책과 비전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선거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