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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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 | 성명 | 중국 네티즌의 댓글 여론조작, 플랫폼 기업의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 | 2024-11-11 |
581 | 성명 | '나무위키 운영사'가 성착취물 논란 아카라이브 소유주라니 ... 충격과 경악 | 2024-11-05 |
580 | 성명 | 방문진 이사 임명 집행정지 인용 결정은 행정부 자율성과 방문진 임기제 취지 모두 훼손한 사법부 월권이다. | 2024-11-02 |
579 | 성명 | 연간 100억 순이익 ‘나무위키’... 법적인 문제는 파라과이 법원에 제소하라? | 2024-11-01 |
578 | 성명 | 네이버는 '깜깜이 제평위' 중단하고, 뉴스 서비스 개인정보 유용 의혹을 제대로 해명하라 | 2024-10-31 |
577 | 성명 | 최민희 과방위원장, '갑질'이란 말에 긁혔나 ... '입틀막' 상임위 독재 폭주 | 2024-10-24 |
576 | 보도자료 | 네이버 인공지능 기반 ‘이슈타임라인 서비스’도 개인정보 유용했나? | 2024-10-23 |
575 | 성명 | 방심위 민원인 사찰 사실로 드러나 ... 조직적 IP 추적까지 | 2024-10-22 |
574 | 성명 | 민주당 과방위원, 민원사찰 피해자 '증인신청' 개인정보 불법 취득 경위 밝혀야 | 2024-10-21 |
573 | 성명 | 방심위 설립 취지와 방통위 역할에 무지한 행정법원 판결, 고법에서 뒤집힐 것 | 2024-1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