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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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51 | 논평 | ‘잊힌 삶’을 살겠다는 공언도, 실패한 대북정책에 대한 반성도 없는 문재인 전 대통령은 남북관계를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9-20 |
20950 | 논평 | ‘체코 원전 수주’ 완수를 위해 정치권도 힘을 모아야 합니다. [국민의힘 호준석 대변인 논평] | 2024-09-20 |
20949 | 논평 | 허황된 감상과 자기 부정에서 깨어나 엄중한 안보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김연주 대변인 논평] | 2024-09-20 |
20948 | 논평 | 민주당의 '입법 폭주'가 민생과 경제회복을 위한 협치를 가로막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20 |
20947 | 논평 | 북한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민주당,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 요구에 응하십시오. [국민의힘 신주호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24-09-19 |
20946 | 논평 | ‘이재명 방탄용’ 입법폭주에 민생현안만 기약 없이 밀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김준호 대변인 논평] | 2024-09-19 |
20945 | 논평 | 책임 있는 야당이라면 ‘서울의 봄’이 아닌 ‘민생의 봄’을 앞당겨야 합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 2024-09-19 |
20944 | 논평 | 체코 원전 수출 완수를 위한 대한민국의 힘찬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19 |
20943 | 논평 | ‘9.19 남북 군사합의’ 후 6년, 평화는 ‘말잔치’나 ‘합의문’으로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 2024-09-19 |
20942 | 논평 | 북한의 무모한 도발은 국제적 고립과 파멸을 자초할 뿐입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