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22801 | 논평 | 국민의 눈을 의심케 한 김일성가면, 문재인 정부는 국민 앞에 사죄하라.[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8-02-11 |
| 22800 | 논평 | 남북정상회담 관련 자유한국당의 강한 비판 논평의 배경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보도 설명자료] | 2018-02-11 |
| 22799 | 논평 | 문재인 정권의 미국홀대는 돌이킬 수 없는 위기를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2-11 |
| 22798 | 논평 | 문재인 대통령은 설 명절 민생을 제대로 안정시키길 바란다.[박희영 부대변인 논평] | 2018-02-11 |
| 22797 | 논평 | 민주당과 이재정 의원은 현명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18-02-11 |
| 22796 | 논평 |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은 국민의 소리는 듣지 않고 북한 입장만 대변하는가.[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2-11 |
| 22795 | 논평 | 안철수 대표의 잠시 더 살기위한 정치공학적 발버둥은 얼마가지 않아 그 수명을 다할 것이다.[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2-11 |
| 22794 | 논평 | 김여정의 방한이 남긴 것[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 장제원 구두논평] | 2018-02-11 |
| 22793 | 논평 | 펜스 미 부통령의 5분 리셉션, 미북대화쇼 연출하려던 문재인 정부가 빚은 외교참사.[전희경 대변인 논평] | 2018-02-10 |
| 22792 | 논평 | 청와대는 대통령의 해외 순방 중 일어난 성추행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밝히고 책임자 전원을 파면하라.[정호성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