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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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1 | 논평 | 북의 700여 체제선전요원 체류비용, 무슨 돈으로 어떤 명목으로 어떻게 지불할 것인가?[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1-28 |
22700 | 논평 | 대한민국 법치주의의 마지막 보루 사법부가 혼란에 빠지고 우리 사회는 멍들고 있다.[허성우 수석부대변인 논평] | 2018-01-28 |
22699 | 논평 | 정치공세와 정치적 책임도 구별 못하고, 색깔론과 본질론도 구별 못하는 집권당의 수준이 놀라울 따름이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28 |
22698 | 논평 | 연이은 참사에 정치적 책임 외면하는 정부와 민주당에 국민은 분노한다.[김영섭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1-28 |
22697 | 논평 | 가상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자유한국당의 입장- 기술발전은 강화시키고 거래를 제도권내로 양성화해야[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1-27 |
22696 | 논평 | 대통령은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인지 답해야 한다.[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27 |
22695 | 논평 | 밀양대참사 현장을 정치공세장으로 얼룩지게 만든 민주당은 그 비열한 작태에 대해 사죄하라.[장제원 수석대변인 논평] | 2018-01-27 |
22694 | 논평 | 문재인 정부, 안전부재로 국민을 언제까지 눈물짓게 할 것인가?[박희영 부대변인 논평] | 2018-01-27 |
22693 | 논평 | 세월호 노란리본 완장차고, 밀양 대참사 원인을 한국당에 돌리는 후안무치(厚顔無恥)한 민주당 의원들이여[정태옥 대변인 논평] | 2018-01-27 |
22692 | 논평 | 사상자 숫자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정부는 국가의 기본적 책무를 다하고 있는가?[백미란 상근부대변인 논평] | 2018-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