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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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11 | 논평 | ‘최악 국감’ 만들어놓고 거리로 나서는 야당, 그런다고 당대표 사법리스크를 덮을 수는 없습니다. [국민의힘 김혜란 대변인 논평] | 2024-10-28 |
38310 | 보도자료 | 최고위원회의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4-10-28 |
38309 | 논평 | 국가 안보마저 정쟁으로 삼는 민주당,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공세가 아닌 초당적 협력입니다. [국민의힘 곽규택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0-28 |
38308 | 논평 | 국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료공백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0-27 |
38307 | 논평 | 청년과 함께하는 국민의힘, ‘청년의 힘’이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박상수 대변인 논평] | 2024-10-27 |
38306 | 논평 | 안보 위협의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에 있습니다. 민주당은 현실을 제대로 보십시오. [국민의힘 한지아 수석대변인 논평] | 2024-10-27 |
38305 | 보도자료 | 추경호 원내대표,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시민추모대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4-10-26 |
38304 | 논평 | 이제 입법과 예산의 시간입니다. 공산주의식 통신검열로 악용될 수 있는 민주당 졸속입법을 막겠습니다. [국민의힘 송영훈 대변인 논평] | 2024-10-26 |
38303 | 보도자료 | 한동훈 당 대표, 제18기 대구여성정치아카데미 주요내용 [보도자료] | 2024-10-25 |
38302 | 논평 | 엄중한 안보 상황 속에도 이어지고 있는 민주당의 내부총질, 즉각 중단하십시오. [국민의힘 조용술 부대변인 논평] | 2024-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