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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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8 | 논평 | '공공의 짐'이 된 공공기관, 공익을 위한 개혁이 필요하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8-01 |
4937 | 논평 | 세입자 울린 임대차법 2년, 이제는 국민의 눈물을 닦아드려야 한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31 |
4936 | 논평 | 이재명 의원은 망언과 궤변을 중단하고 국민께 사죄하라.[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31 |
4935 | 논평 | 이재명 의원은 연이은 네 사람의 죽음에 대해 추모하고 사죄부터 해야 인간 된 도리 아닌가?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30 |
4934 | 논평 | 이재명 의원의 ‘국민 갈라치기’ 망언을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29 |
4933 | 논평 | 청와대 비공개 민정수석실은 되고, 행안부 공개 경찰국은 안된다? 민주당은 내로남불의 정치선동을 중단하라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27 |
4932 | 논평 |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국민 건강과 안전 위해 엄정 대응해야 한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27 |
4931 | 논평 | 법령에 따른 적법한 경찰국 설치가 어떻게 ‘행정 쿠데타’인가? [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26 |
4930 | 논평 | 경찰이 지켜야 할 것은 기득권과 특권이 아닌 국민안전과 민생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25 |
4929 | 논평 | 맞춤형 금융지원으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과 일상회복지원에 매진하겠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