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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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8 | 논평 | [국회 공백 26일째] 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공작, 누가, 왜 월북몰이를 했나? 지난 청와대와 민주당은 답하라.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4 |
4877 | 논평 | 필리핀 대통령 취임식 특사 파견에 앞서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4 |
4876 | 논평 | [국회 공백 26일째] 국민의힘의 법사위원장 자리는 양보가 아닌 약속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4 |
4875 | 논평 | 법률에 규정되어 있는 장관의 인사제청권을 구체화하는 것이 어째서 탄핵사유가 된다는 것입니까?[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3 |
4874 | 논평 | [국회공백 25일째] 하라는 원 구성은 안중에도 없이 정치보복 프레임 짜기에만 골몰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3 |
4873 | 논평 | [국회 공백 24일째] 민주당은 억지주장의 후안무치를 중단하고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길 바란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2 |
4872 | 논평 | 비대한 권력에는 민주적 균형과 견제가 필요하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2 |
4871 | 논평 | 국민의힘은 <해수부 공무원 피격사건 진상조사 TF>를 통해 前 정부의 ‘국민 생명과 국가 주권을 포기한 7시간’과 ‘월북 낙인찍기’의 진상을 규명할 것이다.[원내대변인 박형수] | 2022-06-21 |
4870 | 논평 | [국회 공백 23일째] 민주당은 숨 넘어가려는 민생 앞에서 당리당략만 챙기려 하는가[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1 |
4869 | 논평 | [국회 공백 22일째] 국회 원구성 종결을 위한 ‘마라톤회담’ 제안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