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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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19 | 논평 | 대통령 담화를 계기로 국회도 달라져야 합니다. 정쟁에서 벗어나 민생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07 |
| 6118 | 논평 | 북한의 대남공작활동과 간첩들의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났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07 |
| 6117 | 논평 | 이재명 대표 1심 선고가 다가왔습니다. 정말 떳떳하다면 재판생중계로 무죄를 널리 알리십시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07 |
| 6116 | 논평 | 국회 예산 심의가 시작됐습니다. 예산 국회만은 민생의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04 |
| 6115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금투세 인질극’이 막을 내렸습니다. 민주당은 다른 민생의제에도 조속히 답하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04 |
| 6114 | 논평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위한 '방탄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광장이 아닌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십시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03 |
| 6113 | 논평 | 2024년 국정감사를 정쟁으로 끝낸 민주당은 반성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02 |
| 6112 | 논평 | 국회 운영위의 동행명령장 발부는 정쟁유발용 정치쇼에 불과합니다. 모욕주기식 출석요구와 동행명령은 국회 갑질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1-01 |
| 6111 | 논평 | 민주당의 침묵은 쩐당대회를 ‘자백’하는 것 입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11-01 |
| 6110 | 논평 | 죄가 없다면 피할 이유가 없습니다.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당사자들은 즉시 검찰소환에 응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