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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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1 | 논평 | 판결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따라 멋대로 쓰는 정치의 장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13 |
5700 | 논평 | 국익 앞에 여야가 있을수 없습니다. 김한규 대변인은 사과하십시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11 |
5699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자신과 배우자의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국민들께 사과하고, 대표 직에서 물러나십시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11 |
5698 | 논평 | 정진석 의원이 유죄라면 청담동 술자리, 양평 고속도로, 사드·후쿠시마 괴담 등 야당 發 가짜뉴스는 모두 징역형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10 |
5697 | 논평 | 이재명의, 이재명에 의한, 이재명을 위한 김은경 혁신안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10 |
5696 | 논평 | 조국 장관 가족 입시비리 사건을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과 다른 잣대로 판단할 이유는 없습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10 |
5695 | 논평 | 잼버리 사태마저 정쟁화하는 민주당, 아전인수가 도를 넘었습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09 |
5694 | 논평 | 대북송금 사건 재판이 파행을 거듭한다면, 이는 곧 이재명 대표를 구하기 위한 불순세력의 힘이 작용한다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09 |
5693 | 논평 | 이화영 전 부지사의 입을 더 이상 막지 마십시오. 그럴수록 이재명 대표의 죄값만 늘어날 뿐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08 |
5692 | 논평 | 혁신위 해체에 대해 이재명 대표는 답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