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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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2 | 논평 | 사교육 이권 카르텔을 끊어내고 공교육을 바로 세우는 것, 그것이 교육개혁의 출발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3 |
5671 | 논평 | 국가의 통계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행위는 국가의 근본을 파괴하는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3 |
5670 | 논평 | "이재명 대표에게 보고했다" 는 이화영 전 부지사의 진술은 진실을 찾아가는 못자국으로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2 |
5669 | 논평 | 수해 복구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잠잠하던 양평고속도로 의혹을 또다시 들고나온 저의가 궁금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1 |
5668 | 논평 | 윤리특별위원회와 본회의에서도 윤리심사자문위 권고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바닥까지 떨어진 국회의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1 |
5667 | 논평 | 문재인 정부에서 벌어진 사드 배치 고의 지연 등 ‘안보농단’에 대해 명확한 사실 규명이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1 |
5666 | 논평 |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진실의 문이 열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0 |
5665 | 논평 | 이제 대한민국에서 김남국 의원이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믿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입니다. ‘코인의 달인’에 이어 ‘거짓말의 달인’으로 등극한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0 |
5664 | 논평 | “우크라이나 국민이 완전히 자유를 되찾는 날까지 함께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약속에 우리 국민들도 기꺼이 동참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20 |
5663 | 논평 | 정당한 영장 청구인지 여부는 법원의 판단 몫입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