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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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 논평 | 노조의 불법과 폭력에는 애써 눈을 감고, 법에 따라 공무를 집행하는 경찰의 플라스틱 진압봉에만 눈을 돌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2 |
5591 | 논평 | 자녀 특혜채용으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선관위는 감사원 감사를 즉각 수용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6-01 |
5590 | 논평 |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 지금의 선관위 두고 하는 말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31 |
5589 | 논평 | 대한민국은 민노총의 나라가 아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31 |
5588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치적 욕심만 채우고 간호법 자체는 허공으로 날려버린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30 |
5587 | 논평 | 언론이나 노조도 성역이 될 수 없습니다. 불법행위가 있다면 당연히 수사를 받아야 하고, 그에 따른 사법적 책임을 져야 합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30 |
5586 | 논평 | 민주당의 아니면 말고식의 입법 독주, 당장 중단하라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9 |
5585 | 논평 | 비위 방탄용, 입막음용 상임위원장 나눠먹기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어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9 |
5584 | 논평 | 민주노총이 억지 주장으로 일관하며 불법 집회를 이어갈수록 국민들의 마음에서 멀어질 뿐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8 |
5583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그만 '국정과제 인질극'을 멈추고 우주청 설립을 위한 입법 논의에 적극 동참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