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6089 | 논평 | 국감장을 이재명 대표 ‘사적보복의 장’으로 만들어서는 안 됩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10-08 |
| 6088 | 논평 | 망나니 칼춤 추듯 탄핵의 칼을 마구 휘두르다 그 칼에 누가 베일지 국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10-06 |
| 6087 | 논평 | 국감을 온통 정쟁으로 채우겠다는 것은 국민에 대한 배신입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10-06 |
| 6086 | 논평 | 도대체 언제까지 정쟁만 ‘무한 반복’할 생각입니까.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10-04 |
| 6085 | 논평 | 검찰 수사로 의혹 해소, 민주당은 공작·음모론에 기반한 정치 공세 사과하라.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0-02 |
| 6084 | 논평 |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방탄용으로 의심받는 정쟁용 특검법안에 대한 집착을 멈추고, 민생에 매진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10-02 |
| 6083 | 논평 | 탄핵의 밤 행사, 민주당은 발뺌만 할 것이 아니라 조속히 진상규명에 나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30 |
| 6082 | 논평 |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해 국정감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당은 정책을 살피고 민생을 돌보는 국감 본래 취지에 집중해야 합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9-29 |
| 6081 | 논평 | 민주당이 국감을 앞두고 ‘국정농단 TF’를 만들겠다고 합니다. 민생국감을 포기하겠다는 선언이자, 정쟁국감을 하겠다는 다짐입니다. [국민의힘 박준태 원내대변인 논평] | 2024-09-29 |
| 6080 | 논평 | 국회 본회의장은 민주당의 의총장이 아닙니다 [국민의힘 신동욱 원내수석대변인 논평] | 2024-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