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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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3 | 논평 | 민주당이 이상민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한다면, 이는 탄핵 요건에 맞지 않는 무리한 이재명 방탄용 국회 정쟁 조장 행위일 뿐이다.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김미애] | 2023-02-03 |
5352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방탄 국회로도 모자라 이재명 방탄 장외집회로 ‘쌍끌이’ 이재명 방탄을 기어코 하겠다고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3 |
5351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은 민생파탄을 외치기 전에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2 |
5350 | 논평 | 이러니 ‘대표직 사퇴’나 ‘불체포 특권 포기’는 이재명 대표 사전(辭典)에 있을 수가 없는 것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2 |
5349 | 논평 | 지금 ‘독재’가 벌어지는 곳은 ‘서초동’이 아니라 ‘국회’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2 |
5348 | 논평 | ‘밤새워 농성할 정성’의 반만이라도 ‘거짓말 폭로에 쓸 머리’의 십분의 일이라도 민생을 위해 쓴다면 국민들의 지지와 박수를 받을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1 |
5347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정부의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 마저 발목을 잡을 것인가?[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1 |
5346 | 논평 | 대장동 일당들과 그분도 ‘자수해서 광명 찾기’ 바랍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1 |
5345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무엇이 그리 떳떳해서 자신의 사법 리스크를 검찰의 소설이라고 항변하는 것인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31 |
5344 | 논평 | 민주당이 아무리 ‘횡재세 법제화’ 겁박을 한다고 해도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횡재 범죄 혐의’가 덮어질 수 없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