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5313 | 논평 |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 대표가 제일 잘 알고 있고 가장 많이 알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6 |
| 5312 | 논평 | 이상민 장관의 해임을 요구하기 전에 이재명 대표부터 자리에서 물러나야 할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5 |
| 5311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급기야 분열과 갈등을 운운하고 있습니다. 기가 차서 말문이 막힐 지경입니다. 이쯤 되면 막가자는 것입니까?[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5 |
| 5310 | 논평 | 이재명 대표와 더불어민주당의 섣부른 남 탓 타령은 제 발 저린 조급함만 드러낼 뿐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5 |
| 5309 | 논평 | 지금 국회는 정쟁이 아니라 국방위에서 군사기밀 누설을 막고 차분히 북한 무인기 대응 방안과 관련 필요 예산을 논의하고 우리 군을 격려해야 할 때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3 |
| 5308 | 논평 |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의원의 자질은 고사하고 ‘공직 적합성’에 의문이 들 정도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3 |
| 5307 | 논평 | 문제 해결은 나 몰라라 하며 북한 김정은에 평화를 구걸하고 친일 몰이 선동하면 무엇이 해결될 것인가.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3 |
| 5306 | 논평 | 대법원 재판 거래, 대법원 재판 농단에 대해 철저한 수사와 합당한 처벌로 대한민국 사법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주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3 |
| 5305 | 논평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이재명 방탄에 눈이 멀었다고 해도 국회의원의 품격과 국민에 대한 예의를 지켜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2 |
| 5304 | 논평 | 민형배, 유정주, 강민정 의원은 본인들의 ‘예술 문맹 퇴치’와 더불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시기 바란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