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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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5 | 논평 | 김경수 전 지사는 먼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국민들께 용서를 구하기 바란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9 |
5254 | 논평 | 명지병원이 DMAT 비상대응매뉴얼 일체를 위반하여 신현영 의원과 함께 심각(RED) 단계의 재난현장에 간 이유는 도대체 무엇인가?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9 |
5253 | 논평 | ‘민주당을 파괴’하고 ‘야당 탄압’을 하는 것은 이재명 대표 본인이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9 |
5252 | 논평 | 내년 정부 예산안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이행과 민생 안정, 경제 활력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9 |
5251 | 논평 | 국가경찰위원회가 이제 무의미한 권한쟁의 심판청구의 책임을 질 차례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9 |
5250 | 논평 | 이재명 대표가 떳떳하다면 검찰에 출두해서 당당히 조사를 받으면 그만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9 |
5249 | 논평 | 민간단체 지원제도 재검토와 집행 투명성 확보로 더 나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8 |
5248 | 논평 | 신현영 의원의 연출 사진 한 장으로 참사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진정성은 모두 사라졌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1 |
5247 | 논평 | 이재명 대표나 더불어민주당과 인륜을 논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1 |
5246 | 논평 | 신현영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국정조사는 물론, 수사당국의 수사를 받아야 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