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
| 5225 | 논평 | 예산은 국민의 삶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13 |
| 5224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은 이제 ‘노동완박’까지 하려는가?[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13 |
| 5223 | 논평 |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합의 정신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13 |
| 5222 | 논평 | 예산안 심사에 더불어민주당식 ‘이념’과 문재인 정권 5년간의 실패한 경제실험이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12 |
| 5221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말하는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는 이재명 방탄용 정쟁의 도구일 뿐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12 |
| 5220 | 논평 | 의사일정 합의 없는 해임건의안 단독처리를 강력히 규탄한다. [국민의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11 |
| 5219 | 논평 | 조사도 없이 상상으로 쓴 소설 같은 해임건의안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11 |
| 5218 | 논평 | 이재명 대표는 국민까지 욕보이지 말라.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10 |
| 5217 | 논평 | 문 전 대통령, 진정 사람이 먼저인가?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10 |
| 5216 | 논평 | 오늘 하루만큼이라도 더불어민주당은 정쟁 유발이 아니라 국회 본연의 임무인 예산안 처리에 집중해야 한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