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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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41 | 논평 |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누구를 위해 죽창가를 외치는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30 |
5040 | 논평 | 언론의 자유가 조작의 자유까지 보장하지 않는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29 |
5039 | 논평 | 국회 귄위를 추락시킨 김진표 국회의장과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29 |
5038 | 논평 | ‘자막조작 사건’의 전모가 퍼즐처럼 맞춰지고 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28 |
5037 | 논평 | 이재명 대표님,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불의에 대해 행동으로 나설지, 아니면 주권자의 불의한 대리인으로 남을지 지켜보겠습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28 |
5036 | 논평 | 더불어민주당에게 꼼수·알박기 입법은 이제 ‘기본’인가.[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28 |
5035 | 논평 | 문재인 정부 원전 중단으로 잃어버린 2조 원, 누가 책임질 것인가.[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28 |
5034 | 논평 | 외교부 장관 해임건의안은 철회되어야 마땅하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27 |
5033 | 논평 | 갈라치기로 밀어붙이는 입법보다 헌법과 법률, 사회적 합의에 기초한 입법을 촉구한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27 |
5032 | 논평 | 민주당은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조차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가.[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