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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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4 | 논평 | [국회공백 33일째] 또다시 ‘반쪽 국회의장’을 선출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7-01 |
4893 | 논평 | [국회공백 32일째] 민주당은 의회 민주주의와 여야 협치를 파국으로 몰아갈 과오를 범하지 말기 바란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30 |
4892 | 논평 | [국회 공백 31일째] 국회 사무총장의 임시국회 강행은 국회법 위반이자, 월권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9 |
4891 | 논평 | [국회 공백 31일째] 김진표 내정자마저 반쪽자리 국회의장이 된다면, 21대 국회와 국민의 불행이자, 대한민국 헌정사의 오점이 될 것이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9 |
4890 | 논평 | 김승희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에 대한 법과 원칙에 맞는 수사를 바란다 [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9 |
4889 | 논평 | [국회공백 30일째] 민주당의 단독 임시회 소집요구는 거대 야당 입법 독재의 신호탄이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8 |
4888 | 논평 | [국회 공백 29일째] 반도체 초강대국 달성을 위한 국회 차원의 논의가 시급하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7 |
4887 | 논평 | 김창룡 경찰청장의 사의 표명은 국민보다 조직이 먼저인 무책임한 자기정치다.[국민의힘 양금희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7 |
4886 | 논평 | 대통령 해외 순방길에 사표를 던지는 것이 공직자의 자세인가?[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7 |
4885 | 논평 | [국회 공백 28일째] 민주당은 언어유희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기 바란다.[국민의힘 박형수 원내대변인 논평] | 2022-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