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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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26 | 논평 |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마저 정쟁과 꼼수로 가득 채운다면, 다시는 더불어민주당에 봄이 찾아오지 않을 것입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4 |
5825 | 논평 | 막말의 자유도 민주주의라고 착각하는 그런 ‘멍청이’는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4 |
5824 | 논평 | 정부와 우리 국민의힘은 의대 정원 확대를 요청하는 현장의 목소리와 국민 여론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적정 증원 규모를 결정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3 |
5823 | 논평 | 최강욱 전 의원의 막말은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대표 막말로 남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3 |
5822 | 논평 | 인권정당·인권변호사를 자처했던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는 ‘중국의 탈북자 강제송환 중단 촉구 결의안’ 채택에 적극 협조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3 |
5821 | 논평 | 민주당은 위성정당 유혹을 떨치고, 선거제 복원에 나서길 바랍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2 |
5820 | 논평 | 참사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데는 앞장서면서 보훈 유가족 지원사업 예산을 삭감한 더불어민주당의 횡포는 반드시 국민적인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1 |
5819 | 논평 | 최강욱 전 의원은 혐오와 갈등, 분열을 부추기는 막말 제조를 중단하고, 자숙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1 |
5818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이 ‘국가재정은 모르겠고, 나는 표만 받고 싶어’라는 식으로 행동할수록 국민의 마음에서는 멀어지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1 |
5817 | 논평 | 민주당은 조속히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나서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전주혜 원내대변인 논평] | 2023-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