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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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79 | 논평 | 박홍근 원내대표님, 과거의 시각으로 정부를 비판만 해서야 대한민국에 ‘희망과 미래’가 있겠습니까.[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13 |
5378 | 논평 | 쌍특검 추진하는 민주당, 조만간 ‘더불어검찰청’을 만들겠다고 할 판이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12 |
5377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꼬리 자르기'에 배신감을 느낀 김성태 전 회장의 헤어질 결심이 시작되었다.[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12 |
5376 | 논평 | ‘김명수 대법원장 체제 사법부’에서 윤미향 의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은 이미 예고됐다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10 |
5375 | 논평 | 3년짜리 주가조작이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의 ‘3년짜리 뉴스조작’이다 [국민의힘 장동혁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10 |
5374 | 논평 | 오늘 판결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거짓 프레임은 산산이 부서졌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10 |
5373 | 논평 | 자신이 당당하다면 검찰의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는 것은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도리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10 |
5372 | 논평 | 더불어민주당의 보건복지위 소관 법안 7건에 대한 본회의 직회부는 ‘의회주의에 대한 폭거’이자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정쟁 유발의 불쏘시개로 쓰겠다는 선언이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9 |
5371 | 논평 | 이재명 대표의 범죄리스크 수사가 정점을 향해 달리자 대법원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쓰고 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9 |
5370 | 논평 | 잊히고 싶다던 문재인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권 5년의 폭정을 잊고 싶은 국민의 분노 지수만 상승시키고 있다.[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 논평] | 2023-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