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미디어특위 공식 성명 및 보도자료입니다.
번호 | 구분 | 제목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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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성명 | 간첩단 사건을 '공안몰이'로 호도하는 KBS와 MBC | 2023-01-19 |
164 | 성명 | 이틀 만에 폐방 요구 나온 MBC 라디오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 2023-01-18 |
163 | 성명 | 참으로 여유만만한 방심위의 '긴급심의' | 2023-01-17 |
162 | 성명 | ‘수사대상자’ 박성제 사장은 연임이 아니라 조사에 임해야 한다 | 2023-01-13 |
161 | 성명 | 사법리스크 우려 방문진이 차기 사장 뽑겠다니! 공영방송 회복하려면 자숙과 사퇴가 답이다 | 2023-01-11 |
160 | 성명 | 반성과 책임 대신 차기 사장을 결정하겠다고 나선 MBC와 방문진의 뻔뻔함 | 2023-01-09 |
159 | 성명 | 대장동 일당과 현직 언론인들의 돈거래, 철저한 수사와 응분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 | 2023-01-09 |
158 | 성명 | KBS <뉴스9> 이재석 앵커는 민노총 언론노조 해악의 증거다 | 2023-01-06 |
157 | 성명 | 동료 기자들의 비웃음을 사고 있는 KBS 앵커의 궤변 | 2023-01-05 |
156 | 성명 | 검언유착의 주역은 채널A가 아니라 KBS였다 | 2023-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