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3월 19일(수)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있었던 월간중앙 창간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였다. 그 주요내용을 이석원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의 기념식 축사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월간중앙은 세련된 월간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람에 비유하면 늘씬하게 에스라인으로 잘빠진 세련된 월간지이다. 이제 창간 40주년을 맞아 불혹의 나이로 원숙미까지 더해졌다. 세련미와 더불어 원숙미까지 더해졌지만, 세상을 보고 전달하는데 미혹한 점이 없길 바란다. 순발력 있게 시대변화에 잘 적응하고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는 정론 언론이 되길 바란다.
- 한나라당은 언론을 더 이상 장악의 대상이나 감시의 대상이 아니라 장려의 대상, 감사해야할 대상으로 생각한다. 월간중앙이 시대를 이끌고 독자들을 이끄는 언론이 되길 바란다.
ㅇ 오늘 기념식에는 강재섭 대표를 비롯하여 박진, 고흥길 의원과 나경원 전 대변인, 정진섭 대표비서실장, 조윤선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2008. 3. 19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