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당 대표는 2024. 10. 9.(수) 16:30, 부산대학교 앞 집중유세 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당 대표>
여러분 저는 여기를 잘 안다. 저는 이 동네를 잘 안다. 금정산성을 잘 안다. 이 동네를 사랑한다. 단순히 국민의힘의 당 대표가 아니라 부산을 사랑하고 금정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이 자리에 서 있다. 여러분을 뵙게 돼서 반갑다.
그래서 제가 자신 있게 말씀드린다. 여러분 제가 아침에 ‘윤일현 플랜’을 말씀드렸다. 윤일현은 다 계획이 있다. ‘윤일현 플랜’재건축을 금정에 맞게 해달라는 것인데, 이 담대하고 발칙한 상상 누가 할 수 있었겠는가. 우리는 그냥 서울이든, 부산이든 똑같이 규제하고 있지 않았는가. 너무 좋은 생각이다. 우리가 그 뜻을 함께하겠다. 금정의 주거개선 우리 국민의힘이 함께하겠다.
여러분 그 윤일현의 계획 언제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는가. 윤일현 정치를 시작한 곳은 이곳이다. 2006년부터이다. 지금부터 18년 동안 윤일현은 금정을 위한 계획을 준비해왔다. 자그마치 18년 동안 준비해온 후보와 어디서 뚝 떨어져서 어디서 뭘 해야 할지도 모르고 나온 후보. 누구를 선택하시겠는가.
침례병원을 정상화하는 것, 우리 지도부는 지난번에 저를 포함해서 침례병원 현장에 갔었다. 참담했다. 그거 왜 흉물스럽게 방치하는가. 그 건물에 제대로 된 병원 세우자.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자. 그걸 저희가 해내겠다. 여러분 그거 저희만이 해낼 수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집권여당 이다. 부산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부산의 우리 국회의원이 몇 명인가. 우리가 못해내면 누가 하겠는가. 우리말고 누가 해내겠는가.
여러분 총선에서 자주 뵈었죠. 제가 마지막에 ‘나라를 구해 주십시오’라고 소리치며 다녔을 때, 그것에 반응해서 나라를 구해주신 분이 있었다. 바로 부산이다. 바로 이 부산에서 이재명 대표가 와서 금정을 뺏어가겠다고 한다. 그거 그냥 보고 계실 건가. 여러분 저희는 여러분의 사랑에 여러분에 애국심에 보답하고 싶다. 그렇게 보답하기 위한 방법으로 침례병원을 새로 만들고, 상권을 부활하고, 금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거다. 그 실행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윤일현을 선택해 주는 것이다. 저희가 윤일현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답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여러분 기호 1번에 유세장이나 팸플릿을 한번 보시라. 뭐가 나와 있는가. 여의도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뿐이다. 금정에는 아무 상관이 없는 거다. 여의도가 여러분과 무슨 상관인가. 금정이 계획 금정을 위한 플랜이 그 후보에게 있는가. 금정은 우리가 지키고 우리가 발전시킨다. 제가 보증한다. 윤일현이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준비해왔다. 한번 맡겨봐 주셔야 하지 않겠는가.
여러분 중앙에 정치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그거 제가 보완하겠다. 저는 흔들리지 않는다. 여러분만 보고 가겠다. 대한민국만 보고 가겠다. 부산만 보고 가고, 금정을 보고 가겠다. 여러분 여기 많은 분들이 모이셨다. 여기 계신분 들이 한 분도 빠지지 않고 투표하신다면 우리가 무조건 이긴다. 여기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마음 너무 감사하다. 바로 이 마음을 가지고 투표장에 나가주십시오. 그래야 여러분의 이 사랑하는 고장 금정을 지킬 수 있다.
여러분이 국회의원선거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부산이 나서주셨고 금정에서도 백종헌을 당선시켜주셨다. 그런데 진짜 여러분의 삶을 생활을 결정하는 선거는 바로 지금이다. 여기 이 부산의 국회의원과 제가 진종오, 장동혁이 여러분과의 약속을 지키고 여러분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윤일현을 구청장으로 만들어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윤일현과 함께 여러분의 삶을 바꾸겠다.
저희는 부산시민과 금정구민께 정말 고맙다. 우리는 뭘 할지만 생각하겠다.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할지 저희는 준비가 되어있다. 저희는 써먹어 주십시오, 우리는 여러분의 것이다. 우리를 써먹어 주십시오. 여러분 저희가 준비되어있다. 만약 우리의 공약을 윤일현 플랜이다. 여러분의 삶을 개선 시키는 것이다. 민주당의 공약은 무엇이냐. 우리의 계획을 무너뜨리는 것뿐이다. 요약해서 말씀 드리겠다. 그냥 도와주십시오. 저를 도와주십시오. 윤일현을 도와주십시오. 국민의힘을 도와주십시오. 그러면 저희가 백배 천배로 보답하겠다. 고맙다.
<장동혁 최고위원>
인사드리겠다. 장동혁이다. 어제 부산에 계신 선배님 한 분이 전화하셨다. “금정구 오나” 이러더라. 제가 “가지요” “맞나” 하고 전화 끊으시더라. 부산으로 묻겠다. 국민의힘 맞나. 기호 2번 맞나. 윤일현 됐나.
이번 재보궐 선거 전체 승리의 평가는 금정구청장 선거에서 판가름이 날것이다. 그만큼 중요한 선거이다. 여러분 이번 보궐선거에서 이겨야 다음 지방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 다음 지방선거에서 이겨야 대통령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 대통령선거 이겨야 다음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 그냥 지나가는 보궐선거가 아니다. 그만큼 중요한 선거이다. 여러분 구청장 선거는 진짜 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능력과 경험을 충분히 갖추었다. 의정활동 경험을 통해서 충분히 능력을 인정받았다. 금정구를 어떻게 바꿀지 미래 청사진이 미리 머릿속에 가득 차 있다. 여러분 이미 검증받았고, 이미 능력 있는 그래서 KTX처럼 달릴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하시겠는가. 아니면 아직 면허도 따지 못하고 도로 주행 하고 있는 초보운전자가 운전하는 그런 차를 타시겠는가.
여러분 대통령과 여당의 부산 시장과 함께 그리고 국민의힘의 백종헌 국회의원과 함께 금정구를 바꿀수 힘 있는 후보는 윤일현 후보밖에 없다. 여러분 윤일현 후보가 머릿속에 그리고 있는 금정구의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십시오. 여러분 이기기 위해서 반드시 투표장으로 가셔야 한다. 여러분 마음속에 있는 표는 표가 아니다. 투표장에서 던지는 표만이 진짜 표이다. 여러분 머릿속에 그리는 꿈은 그저 꿈이다. 여러분이 투표장으로 가셔야, 여러분의 꿈이 현실이 될 것이다. 여러분 반드시 투표장으로 가셔서 기호 2번 윤일현을 선택해 주십시오. 여러분을 믿겠다. 기호 2번 윤일현이다. 감사하다.
<진종오 최고위원>
여러분 청년 최고위원 진종오이다. 우리 장동혁 최고위원께서 열정적으로 연설하는 모습 처음 봤다. 그 뒤에 제가 해야 하고, 솔직히 한동훈 대표님 말씀 기다리고 계신 거 안다. 점마 누구지 하지 마시고 저는 말보다 행동으로 앞장서는 그런 진종오가 되도록 여러분 힘껏 노력하겠다. 이곳 부산에 최고의 명문대학교인 부산대 앞에서 여러분을 뵙게 돼서 반갑고 감회가 새롭다.
지금 여기에는 이모님들이 와계신다. 여기에 실제의 이모님들까지 오셨는데 부산의 의료문제가 심각한 것 아시죠. 심지어 금정구에는 응급실이 없어서 양산까지 간다. 이런 문제 누가 해결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 윤일현 후보이다. 윤일현 믿고 맡겨주시고 우리 정부 여당이다. 우리는 헬기 타고 도망가지 않는다. 우리는 끝까지 남아서 여러분들의 문제점 해결할 것이고, 이 또한 윤일현 후보께서 함께해주실 것이다. 이곳의 상권 또한 윤일현 후보께서 열심히 해결해주실 거라 믿겠다. 말보다 행동이 앞장서는 우리 국민의힘이 되겠다. 감사하다.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존경하는 금정구민 여러분, 이 자리에 함께해주신 우리 시민들 그리고 국민의힘을 사랑하는 모든분들 감사드린다. 국민의힘 기호 2번 금정구청장 후보 윤일현 인사드린다. 제가 며칠 전에 이마트 앞에서 국민의힘 유세가 있었다. 거기서 정말 TV에서나 보는 많은 분들이 오셨다. 하고 이야기를 드렸었는데 오늘은 그분들 받고 최고위원이 두 분이 더 오셨다. 정말 뜨거운 열기가 우리 국민의힘의 열기가 느껴진다.
저는 여기서 초등학교부터 대학까지 졸업했다. 학창 시절을 금정구에서 다 보냈다. 그리고 1999년부터 세무회계 사무실을 부곡동에서 개업하여 지금 25년째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2006년 정치에 입문하여 금정구의회 재선의원, 금정구의회 최연소 구의회 의장 그리고 부산시의회 의원을 하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제가 잘난 게 아니라 제가 왜 이야기를 드리냐면 제가 어릴 때부터 금정구 구석구석을 뛰어놀면서 자라왔다. 그리고 정치를 하면서 금정구의 어떤 현안 사업이 있고 금정구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늘 고민해왔다.
여러분 이번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일이 언제인가. 10월 16일이다. 보궐선거가 끝나고 나면은 금정구청장 임기가 언제부터 시작인지 아시는가. 그렇다. 선거 끝나면 바로 다음 날 17일부터 금정구청장 임기가 시작된다. 제가 초선 구의원 할 때, 의회 들어가 보니 뭘 책을 봐도 하나도 모르겠더라. 명색이 세무사인데 예산을 봐도 모르겠다. 그걸 파악하는데 적어도 3개월에서 6개월은 걸린다. 이번 보궐선거 끝나면 구청장 임기가 1년 8개월 정도 된다. 업무 파악한다고 정치신인이 구청장으로 들어간다면 적어도 6개월 정도 업무 파악하는 데 시간 보내야 한다. 일 좀 하려고 하면 다음 구청장 선거 준비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겠는가. 선거 끝나고 바로 다음 날부터 구청장 업무 수행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구청장 선거에 당선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여당 야당 후보가 TV에서 토론회를 했다. 제1호 공약 침례병원을 자기가 정상화 시키겠다 해서 우리 국민의힘이 오랫동안 노력해오고 이때까지 해온 그런 부분을 능가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가 해서 질문을 드렸다. 보건복지부에서 침례병원 정상화를 위한 용역이 있었다. 그리고 침례병원 정상화 시키는 방법을 3가지를 제안했다. 물어봤다. 어떤걸로 할 것인지. 용역이 있는 자체도 몰랐다. 어떤 방법으로 할 것이냐. 제 입으로 이야기하지 않겠다. 방송 한번 봐보시라. 아무 준비가 안 되어있다. 적어도 구청장 나오려고 하고 제1 공약으로 내건다면 치밀한 준비와 해내겠다기는 기본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는가.
저는 제1호 공약으로 금정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들었다. 우리 금정구의 재개발 재건축이 지연되어 주거환경이 낙후된 지역이 많이 있다. 구청장이 재개발, 재건축이 무엇이 할 수 있느냐, 저는 오늘 금정구 제 선거캠프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다. 그래서 금정구 재개발 재건축 패스트트랙을 위한 3가지 안을 법률 개정안을 포함해서 최고위원회의에 건의했다. 적어도 구청장 하려고 하고 선거 공약 1호 정도 내려고 하면 이 정도 사전 준비와 노력은 있어야 하지 않는가.
여러분 야당 후보 훌륭하다, 그런데 내용을 보면 전부 정권 심판, 정권 심판이다. 구청장 임기 시작하고 1년 8개월 중 6개월은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은 정권 심판 하다가 다 보낼 것인가. 금정구는 지금부터 할 일이 굉장히 많다. 하나하나 쉬운 것 그리고 간단한 것 해결하고 어려운 것 큰 부분은 건의하고 법률 검토해서 청사진을 만들어가야 하는데 야당 후보 이런 준비가 되어있는가. 저 윤일현은 금정구 현안 잘 알고 일할 준비 다 되어있고, 금정구의 미래 청사진 제 머릿속에 다 들어 있다. 하나하나 일하고 해결해 나겠다. 저와 함께 손잡고 금정구 발전 이루어 나갈 수 있도록 저 윤일현에게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 윤일현에게 여러분들의 소중한 한 표 부탁드리겠다. 감사하다.
2024. 10. 9.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