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한동훈 당 대표는 2024. 11. 20.(수) 14:00, 쿠키뉴스 창간 20주년 및 쿠키건강TV 개국 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동훈 당 대표>
2004년에 제가 공무원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그때는 오후쯤 되면 가판 찾아보고, 가판에 불리한 기사 나오면 전화하고 바꾸려고 하고 서로 실랑이하고 그런 게 일상이던 시대였다. 그쯤에 한 몇 년 전후해서 여러 가지 인터넷 언론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 상황에서 지금 20여 년을 돌아보면, 그때 출발했던 여러 가지 인터넷 언론 중에서는 아직 승승장구하는 곳도 있고, 기억에서 사라질 정도로 없어진 곳도 많았던 것 같다. 그런 와중에 2004년에 오늘, 쿠키뉴스가 시작되었다.
역시 인터넷 언론도 기본이 중요한 것 같다. 아까 제가 동영상을 보면서 이런 것이 있었구나 하고 저도 리마인드 했던 것이, 데스크 실명제 같은 일반언론보다도 더 책임성을 부여하는 내용의 인터넷 언론으로서의 가벼운 것 같은 그런 오해를 불식시킬 만한 제도를 이렇게 보완해 나가면서 기본을 지켜오셨던 언론이었던 것 같다. 그래서 쿠키뉴스가 점점 더 영향력을 가지고 점점 더 신뢰를 받고 있는 것이라는 생각하게 되었다.
아까 환담하는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였는데, 이름 참 잘 지으신 것 같다. 제가 정치를 하다 보니까 다른 것보다 그런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사실 사람은 20만 년 이상 살아왔고, 결국은 완전히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을 것 아닌가, 결국은 우리 같은 정치인들은 뭔가 듣기에 쌈박한 슬로건을 던져야 하는데, 이름을 던져야 하는데, 제가 일 년여 해보니 정말 어렵더라. 그리고 매번 만들어보고, 이 정도면 어떨까라고 던져도, 대중에 반응은 다르다.
그런 면에서 쿠키뉴스는 바삭바삭하고, 맛있고, 건강에는 안 좋을 수도 있겠다. 그러면서도 국민일보에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이름이어서 너무 좋은 이름이었다고 생각한다. 저희도 이런 쿠키뉴스에 지금까지 20년을 이어온 발자취와 진취적인 생각, 기본을 지키는 태도에서 많은 영감을 얻겠다.
오늘 쿠키뉴스 창간 20주년과 쿠키건강TV 개국 16주년을 축하드리면서, 조민제 국민일보 회장님, 김경호 사장님, 신종수 편집인님 그리고 쿠키뉴스 노석철 대표님, 이영수 편집국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좋은 곳에 불러주셔서 저도 많이 배우고 간다. 고맙다.
<김상훈 정책위의장>
반갑다. 쿠키뉴스 창간 20주년 또 쿠키건강TV 개국 16주년 기념행사를 축하드리겠다. 또 우리 쿠키뉴스를 대한민국 정론직필의 언론 매체로 키우시고 발전시켜 나가시는 조민제 회장님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 말씀을 드리겠다. 앞서 귀한 말씀 나눠주신 분들과 좀 내용이 중복되는 부분은 좀 피하고, 제가 요즘 생각하고 있는 내용을 좀 잠깐 소개해 드리고자 한다.
저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고 있는 힘은, 정부도 아니고, 정당도 아니고,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앞날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본을 과감하게, 투자해서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주체이다. 근로자와 상생하는 기업은 더욱더 소중한 주체이다.
그래서 저는 대한민국의 언론이 기업의 등을 두드려주고, 등을 밀어주고, 추임새를 넣어주는 그런 언론 매체가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다. 국회에서는 기업은 단순히 부자라는 이유로 감세 안 된다, 뭐 안 된다 규제하고, 발목 잡고 덫을 놓는 그런 정치가 지금 행해지고 있다. 저는 이거 안 된다고 본다. 국회에서는 기업들이 더욱더 성장하고, 국제무대에서 더욱더 경쟁력을 높여갈 수 있도록 우리는 서포터즈 역할을 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한다.
오늘 함께하신 한동훈 대표님, 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님, 우리 국회에서 기업들을 늘 서포트 해줄 수 있는 그런 국회가 될 수 있도록 같이 아마 힘을 보태주실 거고 앞서 나가실 것이라고 생각하고, 저는 뒤에서 힘을 보태겠다는 말씀 드리겠다.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들 축하드린다. 감사하다.
<추경호 원내대표>
반갑다. 쿠키뉴스 오늘 행사 축하에 국회에서 거대 야당의 원내대표 축사하시면 그걸로 갈음해도 되는데, 이거 꼭 제가 하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신 우리 진행자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
무엇보다도 쿠키뉴스 창간 2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또 쿠키건강TV 개국 16주년도 함께 축하드린다. 이러한 행사를 마련해 주신 그리고 또 쿠키미디어를 잘 끌고 가주시는 국민일보 조민제 회장님 그리고 노석철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고 또 국민일보 쿠키뉴스 관계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 말씀을 드린다.
오늘 이렇게 쿠키뉴스에서 또 그동안 국정감사에서 빛나는 활동을 벌인 여야 우리 동료 의원님들한테 또 국감 우수의원 시상도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린다. 늘 저희들 맛있는 쿠키 과자 먹듯이 매일매일 쿠키뉴스를 보면서 우리 정치를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만들어갈까, 어떻게 하면 민생을 좀 더 보듬고 따뜻한 정치로 국민들께 환영받는 그런 국회 모습을 보여줄까, 저희들이 늘 노력합니다만, 늘 부족하다. 앞으로도 쿠키뉴스 열심히 보면서 더 좋은 정치, 더 나은 정치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 감사하다.
2024. 11. 20.
국민의힘 공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