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강재섭 대표최고위원은 7월 2일(수) 10:00 당사 회의실에서 신임 사무처당직자와 티타임을 가졌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강재섭 대표는 신임 사무처당직자들의 인사를 받고 간단한 티타임을 가졌다. 어려운 관문을 뚫고 들어온데 대해 치하를 하고 야당이 아닌 여당에서 첫 출발을 하게 된 것은 행운아라는 표현을 쓰시면서 다행이라고 하셨다. 또한 앞으로 국가와 당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강재섭 대표는 신임 사무처당직자들에게 본인이 공저한 ‘미래를 향한 시작’이라는 책을 한 권씩 나눠주었다.
ㅇ 이번 신임 사무처 당직자들은 한나라당 공채 12기로 그 명단은 다음과 같다. 윤왕희(남, 31세), 최병문(남, 36세), 김종신(남, 30세), 강지혜(여, 24세), 김진수(남, 25세), 김하영(여, 23세), 오용희(남, 25세), 손혜린(여, 26세), 박래혁(남, 26세), 안경희(여, 26세), 유미화(여, 26세)
ㅇ 이 자리에는 권영세 사무총장, 이명규 제1사무부총장, 송광호 제2사무부총장, 정진섭 대표비서실장이 같이하였다.
2008. 7. 2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