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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경기도당 신년인사회 주요내용 [보도자료]
작성일 2025-01-14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은 2025. 1. 14. (화) 11:00,  경기도당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심재철 경기도당위원장>


  동지 여러분, 2025년 잘 맞이하고 계신가. 2025년 멋진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 아까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그 뜨거운 열기, 올해 한 해 내내 계속 지속하면서, 우리 국민의힘이 제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 잘 뛰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오늘 이 자리에 와주신 여러 국회의원님들, 당협위원장님들, 시장님들, 도의원님들, 시의원님들, 당직자님들 그리고 여러 당원 동지 여러분들 너무 감사드린다. 바로 여러분이야말로 우리 국민의힘을 가꿔 나가고, 만들어 나가는 핵심이다. 여러분들이야말로 내년, 내후년 앞으로 있을 이러한 위기 상황들, 정치 일정들을 반드시 헤쳐나갈 핵심 역량들이다.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상황 관련해서 잠시 한 말씀 좀 드리도록 하겠다. 공수처가 수사권도 없는데 수사하겠다고 저렇게 덤벼드는 것, ‘경찰은 너네는 집행만 해라, 나머지 수사는 우리가 하겠다’라는 그런 얼토당토않은 얘기들, ‘내란죄는 아예 빼겠다’,‘내란 수괴다, 내란 공범이다’라고 해서 온갖 여론몰이는 다 해놓고 인제 와서, ‘내란죄는 빼겠다’는 말도 되지 않는 작태들, 이런 것들 우리들이 모두 눈 뜨고 보고 있다.


  또 가짜뉴스로 국민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옛날에도 청담동 술자리니, 후쿠시마 오염수니, 이런 가짜뉴스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어지럽혔다. 이번에 다시 또 윤 대통령 도피설이니, 한동훈 전 대표 사살 음모설이니, 이런 말도 되지 않는 음모를 가지고 국민들을 어지럽히고 자기들의 입법 독재를 정당화시켜 나가고 있다. 급기야 최근에는 카톡에서 퍼 나르는 것만으로도 내란선전죄로 처벌하겠다고 국민들을 상대로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다. 가히 ‘카톡 계엄령’을 발동한 상황이다. 


  동지 여러분 싸워 나갑시다. 그리고 우리 이겨냅시다. 대북 확성기도 안 된다. 대북 전단도 안 된다. 우크라이나에 몇 사람 보낸 것도 그것도 해외 파병이라고 거짓말하면서 안 된다. 이 모든 작태들, 바로 여러분의 힘으로 우리 국민의힘으로만이 이겨낼 수가 있다. 동지 여러분 함께 싸워 나갑시다. 내후년, 그 이전에 올해 선거가 있을지 없을지 좀 더 두고 봐야 되겠습니다만, 그 모든 것들은 우리가 하기 나름이다. 이번에 경기도에서 우리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도록 합시다. 그래서 대한민국을 올바르고, 굳건하게 만들어 나가도록 합시다. 동지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 싸워 나갑시다. 감사하다.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제가 좀 늦었다. 우선 죄송하게 생각을 하고 그러나 앞에서 우리 권성동 원내대표께서 아주 사자후를 토하며 여러 가지 좋은 말씀을 해 주셨다. 여러분 다 공감하시라 생각한다. 우리 권성동 의원 다시 한번 파이팅 하면서, 큰 박수 한번 쳐주시라.


  우리 존경하는 경기도 당원 동지 여러분,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 10여 일 지났습니다만, 참 어려운 일들만 많아서 답답하시리라 생각이 된다. 그러나 남은 올 한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한다.


  무엇보다도 우리 경기도당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정국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걱정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이 된다. 그러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우리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을 책임지는 집권여당이라는 것이다. 그런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이 어려운 시기를 우리 함께 극복해 나가야 된다. 국정의 안정과 민생의 회복을 위해서 우리 모두가 합심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거대야당은 정부와 여당을 흔들기에 여념이 없다. 민생은 외면하면서 마치 정권이라도 잡은 듯 폭주를 하고 있다. 지난달 국회에서 대통령을 탄핵 소추할 때에는 내란죄 혐의를 걸더니, 정작 헌재 심판에 들어가서는 야당 마음대로 내란죄를 빼겠다고 한다. 탄핵소추가 얼마나 졸속이었는지, 이 하나만으로도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을 한다.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특검법은 한술 더 뜬다. 외교·안보 문제까지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서 내란을 넘어서 외환 특검법을 강행하겠다고 한다. 한마디로 국가 안보를 포기한 선언이자, 북한 김정은만 이롭게 하겠다는 반헌법적 초헌법적 발상이다. 


  어디 그뿐인가. 전 국민 카톡 검열에 민주당의 뜻에 반기를 들면 내란 선전·선동으로 고발하겠다고 한다. 대국민 겁박이고, 공산당식 사상 통제이다. 지금까지 민주당은 온갖 괴담을 생산하고, 가짜뉴스를 퍼뜨리면서도 국민께 사과 한 번 제대로 한 적 없다. 일반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교환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민주당, 그야말로 적반하장이고 후안무치이다.


  우리 사랑하는 경기도 당원 동지 여러분, 대한민국이 이렇게 무너지게 놔둘 수는 없다. 민주당의 반헌법적 무차별적인 정치 공세, 우리가 단호히 막아내야 할 것이다. 지금의 혼란을 수습하고 국정을 정상화할 수 있는 책임 있는 정치 세력, 헌법 가치를 수호하고, 무너지는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수 있는 그런 집단, 바로 국민의힘이고 여기 계신 당원 동지 여러분이라고 생각을 한다. 여러분이 한마음이 돼서 힘을 모아주셔야 더 나은 내일,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우리 모두 나라와 국민만을 생각하며 현재의 난관을 헤쳐 나가자. 당 지도부도 국정 안정과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약속을 드린다. 우리 당원 동지 여러분, 우리 끝까지 우리 다 함께 힘을 합쳐서, 우리 국민의힘을 일으켜 세우고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란다.


<권성동 원내대표>


  당원 동지 여러분 반갑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특히 경기도당을 이끌고 계신 심재철 선배님을 비롯해서 각 국회의원님들, 당협위원장님들, 그리고 오늘 시장님들이 많이 오셨는데 정말 반갑다. 그리고 저 뒤에서는 시의원, 도의원님들 함께해 주셔서 또 주요당직자 함께여서 정말 감사하다. 


  제가 원내대표 지금 재수하고 있다. 첫 번째 원내대표할 때 지방선거가 있었는데 그때 윤석열 대통령 취임 직후여서, 대통령의 후광을 얻어서 우리 경기도에서 많은 지자체장들을 배출했다. 그 후에 우리가 잘 못 하는 바람에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대패를 했습니다마는 지방선거 때는 31개 중 22분을 당선시킬 정도로 굉장히 잘했다. 그때 제가 원내대표였다. 제가 운이 좋은 사람이다. 그래서 두 번째 원내대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아마 우리당에 좋은 일이 이 역경을 딛고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저는 확신을 하고 있다. 


  이 신년인사회 자리가 첫 연기가 되었다. 춘래불사춘이라 그러던데 저는 신년이 왔는지, 갔는지, 모를 정도로 지난 한 달간 정말 정신없이 보냈다. 원래 신년인사회에 덕담 주고받고 즐겁고 행복한 그런 자리여야 하는데, 제 마음속에는 황량한 이 겨울만 남아있는 것 같아서, 여러분들에게 선뜻 이렇게 덕담을 드리지 못해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여러분들 마음 무거우신 것 안다. 그런데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민주당의 정권 찬탈 야욕이 앞선 나머지 그 반사이익으로 우리들이 우리당 지지율이 조금씩 조금씩 오르고 있다. 좋은 일이고 감사한 일인데, 마냥 기뻐할 수는 없다. 왜 우리당이 배출한 대통령이 직무정지 상태에 놓여있고, 또 공수처가 수사 권한도 없는데 영장 받아 가지고, 위법한 영장 받아 가지고 집행하겠다고 지금 난리를 치고 있다. 이게 얼마나 참담한 일인가. 


  그런데 우리는 비통한, 그런 마음에 빠질 여유가 없다. 지금 나라꼴 한번 보시라. 국무총리 공석, 법무부 장관 공석, 행안부 장관 공석, 감사원장 공석, 서울중앙지검장 공석, 공석, 공석, 공석이다. 결국은 국정이 지금 마비되고 있다. 이거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겠는가.


  저는 행정부가 그런대로 제대로 작동은 안 되지만, 겨우겨우 작동되고 있는 것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오죽하면 요즘 대한민국을 다행민국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우리가 이거 반드시 우리 손으로 이 대한민국을 저는 지켜 내야 된다고 이렇게 생각한다. 


  당원 동지 여러분 여러분들, 우리 경기도민 여러분들이, 경기도 당직자 여러분들이 누구를 제일 잘 알고 계신가. 이재명의 실체에 대해서 이재명 대표의 실체를 잘 알고 계신 분들이 바로 여러분들 아닌가.


  성남시장 선거 때 대장동, 백현동, 성남FC사건 저지른 장본인이 누구인가. 경기도지사하면서 또 뭐를 했는가, 불법 대북송금사건 그리고 법인카드 유용 사건, 자기 먹는 딸기 하나, 복숭아 하나 그다음에 쇠고기 하나는 아까워서 경기도 법인카드 사용한 사람이 요즘 무슨 추경하자고, 그러면서 나랏돈은 자기 주머니 돈이 아니고 나랏돈이니까 나랏돈을 50조 쓰자고 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아마 자기 주머니였으면 그런 이야기 못 할 것이다. 


  그래서 이런 불법을 저지른 사람이 이재명 대표이다. 우리 사람 볼 때 하나 보면 열을 안다는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재명 대표는 볼 것이 너무 많다. 수두룩하다. 빽빽하다. 지금 8개 범죄, 12개 혐의로 5개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는 사람이 바로 이재명 대표다. 자기 범죄의혹 덮기 위해서 故 김문기 몰랐다. 위증교사인적 없다. 그리고 백현동 사건은 국토부 협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했다. 이렇게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하는 사람이 바로 이재명 대표다. 


  그리고 수사 재판 피하기 위해서, 얼마나 꼼수를 쓰고 있는가. 폐문부재 이다. 소송접수기록을 보내야 하는데, 폐문 부재이고, 이사불명이고, 자기 집에서 살면서 이렇게 온갖 못된 짓을 하면서, 재판을 지연하고 있다. 6개월내에 끝나게 될 선거법 1심 재판이 2년 2개월 걸렸다.


  그런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보고 탄핵 심판 수사 피한다고 꼼수 쓴다고 비난할 자격 있는가. 이러한 범죄 의혹을 받고 있고, 범죄를 저지른 이재명 대표를 민주당에서 뭐라고 하는가. 아버지라고 추앙하면서 결사옹위하고 있지 않는가. 이런 민주당 우리 국민들이 용납해서 되겠는가. 그래서 이재명 세력이 이 나라를 어떻게 몰고 가는지 우리가 한번 봐야 한다. 탄핵소추 29건 있다. 특검 10번째 발의이다. 그리고 우리 경제에 동력이 될 원전예산, R&D 예산, 모조리 다 삭감했다. 


  그리고 마약 수사 할 수 있는 민생범죄 수사 예산 전부 다 삭감했다. 청와대 예산 완전히 다 삭감했다. 지금 대통령실에 예산이 없어서, 점심 먹을 돈이 없어서 어떻게 하느냐 수석비서관, 비서관들이 영출을 해서 행정관들 지금 밥을 사주고 있는 그런 실정이다. 예산 하나도 없다. 다 깎았다. 업무 집행비 다 깎아버렸다. 이렇게 기업 죽이고, 시장 죽이고, 국가재정 파탄 내는 포퓰리즘 악법은 계속해서 남발을 하고 있다. 


  민주당 이재명 세력의 눈에는 국가가 없고, 국민도 없고, 경제도 없다. 오로지 뭐만 있는가. 어떻게 하든지 정권을 찬탈을 해서, 이재명의 범죄를 덮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데가 바로 민주당이다. 우리 심재철 위원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수사권이 없는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권한 없다. 그런데 내란죄 체포영장 발급받아서 지금 집행하겠다고 하고 있다.


  지금 왜 이렇게 수사 혼란이 벌어졌는가. 민주당이 수사권 조정, 소위 검찰개혁이라는 미명하에 공수처를 급조하다 보니까 이 수사권이 검찰이 있는지 경찰에 있는지 공수처에 있는지 이렇게 헷갈리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거 누구 책임인가. 누가 책임져야 되는가. 누가 사과해야 하는가. 그런데 사과 한마디 없다.


  공수처가 어떤 집단이냐 무능하기 짝이 없다. 출범하기 4년 6개월이 지났는데 딱 5번 기소했다. 5분 기소했는데 유죄 난 게 한 건도 없다. 2명은 무죄 받았고 3명은 지금 재판 중이다. 5년 동안 구속영장, 체포영장 한번 집행해본 적도 없다. 이렇게 무능한 공수처가 수사 권한도 없이 대통령을 체포하겠다며, 위법적으로 영장을 지금 받아서 채상병 사건 일 년 반이 넘도록 수사가 종결이 안 되었다. 이 무능을 위법으로 덮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공수처다. 저는 더 이상 공수처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 위법한 수사 즉각 중단하고, 이 수사권을 경찰에 넘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여러분들 마음 착잡하고 답답하고 어떤 때는 화도 나고 분노도 치밀어 오르실 거라 생각한다. 아마 그런 마음 다 가슴속에 담고 있을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그런 답답한 마음, 불안한 마음 그리고 분노의 마음을 가슴속에만 갖고 있으면 뭐 하겠는가. 국가와 국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우리가 정치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나라 잘되고 국민 잘 섬기려고 정치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다시 한번 우리 모두 힘차게 저는 일어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동의하시면 큰 박수 한번 보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 이재명 세력에 맞서 싸워야 한다. 나라를 지키고, 국민을 지키고, 당을 지키기 위해서 한편으로는 낮고 겸손한 자세로 우리 모두 국민 곁으로 다가가야 한다. 또 다른 한편으로는 이 무도한 이재명 세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맞서 싸워야 한다. 


  여러분들 오늘날 대한민국 자랑스럽지 않는가. 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누가 만들었는가. 정말 6.25 일제 치하를 참상를 딛고 일어나서 한강 기적 이룬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다. 단기간 내에 산업화와 민주화, 그리고 정보화를 일으킨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이러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중심에 누가 있었는가. 여러분. 바로 우리 보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국민의힘이 있었다. 이렇게 자부하고 있다.


  여러분들 다 아시다시피 우리 당사에는 세분의 대통령 사진이 걸려있다. 건국대통령 이승만, 산업화의 대통령 박정희, 그리고 민주화 대통령 김영삼 세 분의 얼굴의 사진이 걸려있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채택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했겠는가. 그 토지개혁을 채택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했겠는가. 그 어려운 엄혹한 시기에 우리 무상 교육 실시하지 않았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했겠느냐, 이런 측면을 봤을 때 이승만 대통령의 그 업적은 저는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경제개발 5개년 개혁을 수립해서 못 사는 나라, 잘 사는 나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준 것이 누구인가. 박정희 대통령이다. 이분이 없었다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했겠는가. 그리고 김영삼 대통령 정말 그 당시에 결단 내리기 어려운 금융실명제, 공무원 재산 등록제, 하나회 해체 같은 정말 대한민국의 투명성을 높일 수 있는 각종 조치를 취했던 김영삼 대통령 없었으면 오늘날 대한민국이 존재했겠는가. 


  이 세분 대통령 모두 우리당이 배출한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것은 보수가 중심이었고, 우리당이 중심이었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이제 다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분열 일어서야 한다. 손에 손을 맞잡고 승리하는 국민의힘을 위해서, 그리고 저 무도한 이재명 세력의 국정 파탄을, 국정 마비를 막기 위해서 우리 모두 함께 나아갑시다. 여러분. 감사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의 평화가 한껏 깃들기를 빌겠다. 고맙다.


 


 2025.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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