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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반복되는 대형 싱크홀 사고, 철저한 진상조사와 근본적 대책이 필요합니다. [국민의힘 함인경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3-25

서울 강동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매몰된 지 하루가 지났지만, 아직 구조 소식이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가족들의 애타는 마음을 생각하면 무겁고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구조 인력들의 안전도 함께 지켜질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필요한 지원과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름 20m, 깊이 20m의 대형 함몰로, 이미 3월 초부터 인근 공사장에서 전조증상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 연희동 싱크홀 사고 등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노후 수도관 등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서울시가 올해 초 '지반침하 예방 종합 개선대책'을 발표했음에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근본적 문제 해결이 시급합니다.


특히 최근 10년간 발생한 지반침하 사고의 77%가 해빙기·우기인 3-4월과 7-8월에 집중된 만큼, 이 시기에는 더욱 강화된 관리와 공사현장 모니터링이 이뤄져야 합니다. 지자체와 정부가 긴밀히 협력해 반복되는 사고의 고리를 끊어야 할 때입니다.


더 늦기 전에, 보다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상수도·지반 안전 점검 대책이 추진되어야 할 것입니다. 조속히 매몰자의 무사 구조 소식이 들려오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2025. 3. 25. 

국민의힘 대변인 함 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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