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내년부터 사용할 일본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 상당수에 독도가 일본 고유 영토라는 억지 주장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검정을 통과했던 초·중등 교과서에도 이러한 주장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잘못된 역사관을 심어준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삼국사기, 세종실록지리지 등 사료를 통해서도 이러한 사실을 분명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본이 아무리 왜곡하고 숨기려 해도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독도에 대해 수십 년째 부당한 주장을 펼치고 있는 일본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며,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합니다.
반복되는 역사 왜곡은 정부의 한일관계 개선 노력에 찬물을 끼얹고, 양국 간 협력을 가로막는 행위라는 점을 분명히 밝힙니다.
올바른 역사인식과 과거사에 대한 반성이 전제되어야만 양국이 함께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2025. 3. 25.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신 동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