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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낯짝으로 그런 얘기를 하나” 민주당 의원 말씀을 이재명 대표에게 돌려드립니다. [국민의힘 김기흥 대변인 논평]
작성일 2025-03-29

민주당 한 의원은 지난 2023년 최원일 전 천안함장에게 “무슨 낯짝으로 그런 얘기를 하나. 부하들 다 죽이고 어이가 없다”는 막말을 했습니다.


최 전 함장이 ‘천안함 자폭설’을 주장한 이래경 혁신위원장 임명을 철회해 달라고 행사장에서 이재명 대표에게 말을 건넨 게 문제라는 겁니다. 


이 대표가 지난 총선에서 영입한 한 의원은 ‘선체 결함설’을 주장했고 또 다른 의원은 “천안함 폭침을 말하는 언론을 모두 가짜”라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2022년 8월 대표 취임 이후 서해수호의 날 행사에 참석하지 않다 어제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민주당 의원님의 말을 빌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대표는 무슨 낯짝으로 천안함 음모론을 주장하는 분들을 ‘인재 영입’이라는 이름으로 공천해 배지를 달게 해 유족들을 두 번 죽이고 행사장에 갔는지 어이가 없다”


이 대표는 기념식에서 “북한의 기습 공격과 도발에 맞서 서해를 수호한 영웅들을 기억한다"며 "가슴 깊이 경의와 추모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대표는 지난해 회의 석상에서 "선대들, 우리 북한의 김정일, 김일성 주석의 노력이 폄훼, 훼손되지 않도록 애써야 한다"고 공개 발언했습니다. 


이 대표가 말한 ‘선대들’ ‘우리 김정일, 김일석 주석’의 ‘노력’이 무엇인지 자못 궁금합니다. 


이 대표의 본심이 어디에 있는지 국민은 헷갈리고 있습니다. 


2025. 3. 29.

국민의힘 대변인 김 기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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