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의 겁박이 날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습니다.
민주당 초선의원들이 한덕수 권한대행이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을 경우 재탄핵 절차를 밟겠다고 하자, 박찬대 원내대표도 이에 가세했습니다.
4월 1일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중대결심을 하겠다고 밝힌 것인데, 사실상 국무위원 전원을 탄핵소추해 직무를 정지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막가파가 따로 없습니다.
국무회의를 해체하고 행정부 기능을 완전 마비시키겠다는 위험한 발상은 국민에 대한 ‘선전포고’이자, 이것이야말로 국가전복이고 내란인 것입니다
박 원내대표는 ‘헌정질서를 수호할 책무가 있기에 주어진 모든 권한을 다 행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당은 무너진 정치를 복원하고 민생을 챙기라고 국민이 신탁한 권한을 오직 당대표 방탄과 국정 발목잡기를 위해 악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헌정수호 운운‘하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연쇄 탄핵에 국익과 국민을 위한 목적은 어디에도 없었다는 것이 9전 9패라는 기록이 증명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들께선 대한민국도, 국민도, 경제도, 법치도 안중에 없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표를 향해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묻고 계십니다.
하루가 멀다고 데드라인을 걸어놓고 탄핵 겁박을 일삼는 민주당은 지금이라도 이성을 되찾고 입법 내란 선동을 중단하기 바랍니다.
무자비한 폭거의 대가는 역사와 국민의 심판이라는 부메랑으로 되돌아간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5. 3. 30.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신 동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