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민주당의 국무위원 줄탄핵 협박, 내란 선동에 온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지난 경험으로 미루어 '민주당이라면 진짜 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공포가 가히 상상을 초월합니다.
민주당 일각의 주장처럼 국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국무회의가 마비되면 대한민국은 말 그대로 무정부 상태가 되며, 무법천지 쑥대밭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당이 아무리 내란을 획책한들 뜻하는 바를 이루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국무회의 마비는 곧 마은혁 재판관 임명도 불가능해짐을 뜻하며, 그토록 바라는 조기대선 시행도 불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이미 눈에 뵈는 게 없는 민주당이 무슨 짓을 저지를 지 도저히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이기에, 한덕수 대행은 모든 시나리오에 대비해 국민의 불안을 불식시켜야 합니다.
국무회의 의사, 의결 절차 개정은 물론 혹여나 4월 18일 이후에도 대통령 탄핵 심판의 결과가 나오지 않을 가능성까지 고려하여 후임 재판관 임명에 대한 법리 검토에도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지금 민주당의 정치는 조폭들의 그것과 한치도 다르지 않습니다. 자신의 눈과 귀까지 틀어막고 자행되는 광란의 칼질은 종국에 자기 자신의 폐부를 찌르게 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2025. 3. 31.
국민의힘 대변인 박 민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