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기승전’ 마은혁 임명을 외치고 있는 민주당이 오늘까지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으면 ‘국회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겠다’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최후통첩을 날렸습니다.
170석 의석수가 국정마비 획책을 위한 '전가의 보도'라도 됩니까?
어떻게 하면 국정을 마비시켜 정권을 찬탈할까 골몰하는 민주당은 오로지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구도를 만드는 데에만 당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법사위에서 헌법재판소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의결하며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인 헌법재판소마저 사유화하려는 행태마저 보였습니다. 대한민국 헌법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위헌적 발상입니다.
이러니 국민 여러분들이 민주당이 정당이 아니라 ‘국정마비연구소’ 같다고 비판하고 계신 것 아닙니까.
역대 최악의 산불로 많은 국민이 고통받고 있고, 미국 관세 폭풍으로 대내외적 불안감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상황입니다. 여·야가 힘을 합쳐 난관을 극복해도 부족합니다.
하지만, 국정의 한 축으로서 경제 활력과 민생 회복에 집중해야 할 제1야당이 하루가 멀다고 탄핵 카드를 남발하며 국정 혼란만 야기하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국익과 민생을 위해 국민이 부여하신 입법 권력입니다. 국정 안정을 바라는 민심의 뜻에 역행하며 그 권한을 당대표 방탄을 위해 남용한다면, 그 책임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당리당략을 위해 헌정 질서를 무너뜨리려는 위험한 시도를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아울러 "국민의 바람과 거꾸로 가는 청개구리 총리가 나라를 망치고 있다"는 말도 서슴지 않는 민주당은 국가원수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기 바랍니다.
2025. 4. 1.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신 동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