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1. 20(화) 15:30, 서울 용산 철거민 사고현장을 방문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은 사고현장을 방문하여 현장 경찰 관계자로부터 보고를 받고 사고 경위에 대해 물어봤다. 대표께서는 “먼저 철저한 진상 규명을 하여야 하며 피해자 구제에도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씀했다.
ㅇ 금일 사고 현장 방문에는 박희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홍준표 원내대표, 공성진·박재순 최고위원, 김성조 여의도연구소 소장, 장윤석 제1정조위원장, 장제원 의원, 김효재 대표비서실장, 윤상현 대변인 등이 함께 하였다.
2009. 1. 20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