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2013.1.17(목) 12:30, 전북 전주시 모래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였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수석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시장 내 상가를 순방하면서 “많이 파세요. 인사드리러 왔다. 지난 대선 때 많이 성원해주어 고맙다.”라고 감사를 표시했다. 또 황우여 대표는 만두를 손수 빚어 파는 만두가게에 들러 “시장이 살아 있는 것 같다. 직접 만드시니까 맛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고, 정육점을 운영하는 젊은이를 보고 “젊은 분이 하니까 시장에 활기가 돈다.”라고 했다.
- 한편 상인들은 전라북도를 도와달라면서 새누리당의 대선공약 실천의지에 대해 고맙다고 인사를 하기도 했다.
- 황우여 대표최고위원은 자주 오겠다면서 많이 파시라고 하면서 악수를 하고 포옹을 하기도 하였고 생강 등을 구입하면서 서민 물가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ㅇ 금일 시장 방문에는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 신성범 제1사무부총장, 이상일 대변인, 길정우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최범서(전주·완산갑)·김경안(익산갑)·김주성(익산을)·김항술(정읍)·김태구(남원·순창)·손웅재(군산)·전희재(무주·진안·장수·임실) 당협위원장들과 임승기 전북상인엽합회장이 함께 했다.
2013. 1. 17.
새누리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