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3. 23 (월) 17:00,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마크 로스코 한국 개막전 리셉션'에 참석해 복잡한 정치 상황을 마크 로스코의 그림처럼 단순하게 접근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리퍼트 대사께서 많이 회복 되신 것 같아 다행이다. 제가 듣기에 마크 로스코는 아주 복잡한 우리의 마음을 강건하게 표현함으로써 이 그림을 쳐다보고 있으면 완전하게 빠져들어 눈물을 많이 흘린다고 하는데 이제 이것을 우리 정치판이 복잡한 정치상황을 단순하게 표현할 수 있는 기법을 잘 배워서 국민 여러분께 복잡한 우리 사회를 단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많이 배워가겠다.
이 작품을 보면 힐링이 많이 된다고 하는데 저희들 많이 힐링하고 가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ㅇ 이날 전시회에는 김학용 대표최고위원 비서실장, 박민식 국회의원,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조윤선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2015. 3. 23.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