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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홍준표 대통령 후보, 동성로 첫 집중유세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7-04-17

  홍준표 대통령 후보는 2017. 4. 17일(월) 17:00 대구백화점 앞에서 동성로 첫 집중유세를 하였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준표다. 오늘 첫 유세를 대구 동성로에서 시작한다. 40년전에 대구 동성로에 목화다방에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모르겠다. 목화다방에서 저희들이 같이 놀았다. 그리고 초·중·고등학교를 저는 대구에서 나왔다. 이쯤 되면 제가 TK적자 맞지 않는가.


  한반도가 위기에 싸여있다. 미 항공모함 칼빈스호가 25일 동해안으로 온다. 니미츠 항공모함도 남해로 온다. 휴전이후에 미국 항공모함이 3척이 동시에 한반도에 진입하는 것은 처음이다. 그만큼 한반도에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오늘 일본 아베총리는 한반도에 전쟁 발발할 시에 일본으로 오는 피난민을 선별해서 받겠다고 발표했다. 오늘 보도를 보니 중국의 우다웨이 특사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찾아갔을 때 우다웨이 문재인 후보에게 북이 한국 대선에 진보진영을 어렵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이야기 했다고 한다. 말하자면 대선 때는 진보진영을 당선시켜 주겠다는 북의 책략이다. 도발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우리 한 번 지켜보자. 정말 그렇게 하는지, 북이 대선이 끝나도 도발하지 않고 한국을 협박하지 않을지 우리 한번 지켜보자. 한반도의 안보위기는 극에 달했고, 북미간의 대립은 이제 극에 달했다. 한반도가 우리의 의사는 상관없이 안보문제가 미국, 중국, 일본, 북한에 의해 결정된다. 그만큼 급박하고 심란하다. 이런 상황에서 대한민국에서 좌파정권이 탄생한다면 정말 이 대한민국 살길이 막막해진다.


  그러면 문재인 좌파정권을 탄생시키지 않기 위해 안철수를 찍는다고 하면, 안철수는 그 뒤에 누가 있는가. 박지원이 있다. 대북송금한, 4억5천만 달러를 송금해 북의 핵개발을 도운 박지원 대표가 있다. 그 당의 실체다. 그런데 안철수가 되면 박지원 대표가 상왕이 된다. 모든 대한민국 권력은 박지원 대표에게 간다. 어떻게 보면 문재인 후보보다 더 위험한 사람이 안철수다. 그러면 이 안철수 후보가 강단이 있고 결기가 있다면 박지원 물리칠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TV토론 보시라. 사드배치 한다, 안한다. 촛불사태 참석했다가 안하고, 박근혜 탄핵할 때 서명받고 설치다가 나중에 여론이 나쁘니 뒤로 빠지고 오락가락한다. 그런 유약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 어떻게 끌고 가겠는가. 결단을 못한다. 그래서 지금 대한민국에서 모든 문제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안보이다.


  안보를 지킬 사람은 모든 후보 중에서 홍준표밖에 없다. 이 홍준표는 집권하면 제일 먼저 미국과 협상해서 미군의 전술핵무기를 한반도에 배치하도록 하겠다. 그렇게 해서 북한의 핵을 저지하겠다. 핵은 핵으로 저지하지 않으면 저지할 방법이 없다. 두 번째 이 나라의 군대를 정예병으로 키울 것이다. 해병과 특전사를 통합해서 해병특전사령부로 만들어 유사시 북으로 침투해 적의 수뇌부를 제거하고 북 해안에 상륙해서 국토를 수복하는 강한 군대를 만들도록 하겠다. 이 나라 최대 위기다. 그래서 이 나라에 대통령 조건 중에 제일 첫째가 안보대통령이다. 안보가 없으면 경제도 없고, 국민도 없다. 강한 힘을 가지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지킨다. 걸핏하면 북에 가서 해본들 지난 좌파정권 10년 동안 수십 억 달러를 북에 퍼주는 바람에 그것이 핵개발 자금이 되어 한국을 지금 위협하고 있다. 그런 좌파정권이 또 등장하는 것이다. 좌파 1중대가 ‘문재인’당, 2중당이 ‘안철수’당이다. 그런 당에 투표해서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태롭게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제 말 맞지 않는가.


  첫번째는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는 안보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두 번째 대한민국의 서민을 지키는 서민대통령이 되겠다. 두 번째, 대한민국의 서민을 지키는 서민대통령이 되겠다. 오늘 대전 중앙시장을 비롯해서 칠성시장, 그리고 이 유세가 끝나면 서문시장을 한번 가보려고 한다. 대한민국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서려있는 곳이 전통시장이다. 전통시장에서 조그마한 점포를 열어서 다섯 가족을 먹여 살리는 그런 서민들이 편안하고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 아주 어렵게 살았다. 7살에 창녕을 떠나서 이틀을 걸어서 대구 신천동으로 이사를 왔다. 신천초등학교 2학년을 다니다가 다시 신암국민학교를 갔다. 신암초등학교 3학년을 다니다가 4학년때는 대구에서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창녕읍으로 갔다. 창녕초등학교 4학년을 다녔다. 거기에서도 1년을 못살고 합천으로 갔다. 산골짜기에 들어가서 산골분교에서 5, 6학년을 다녔다. 보리쌀 두 말을 메고 대구로 유학을 갔다. 영남중학교로 대구로 유학을 갔다. 그래서 6년 동안 대명동에서 살았고, 대남동에서 살았고, 비산동에서 살았고, 남산동에서 살았다. 이렇게 돌아다니면서 대구에서 살았다.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서민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사람이다. 대한민국은 70%에 달하는 우리 서민들이 마음이 편하고, 잘 살아야 한다. 우리 서민들의 꿈이 무엇인가. 나는 이렇게 못살아도 내 자식만큼은 출세하고 잘 살아봤으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 대한민국 서민들의 꿈이고 그렇게 해서 우리 자식들이 잘 살고, 행복하게 사는 게 우리 서민들의 꿈이다. 홍준표가 되면 서민복지 정책을 전국적으로 실시해서 경상남도에서는 4년 전부터 하고 있지만 서민자녀들이 마음 놓고 공부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을 만들도록 하겠다. 서민대통령이 되도록 하겠다.


  이제 우리 믿고 의지하는 담벼락이 무너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늘 기소가 되었다고 한다. 549억원의 뇌물수수 혐의가 있다고 하는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박근혜 전 대통령이 돈 받은 것이 단 한 푼도 없다. 박 전 대통령이 받은 돈은 단돈 1원도 없다. 문제는 최순실에게 이득을 줬다는 혐의로 기소가 되었다. 참 안타까운 일이다. 무너진 담벼락을 보고 우리 TK주민들이 안타까워 할 시간이 없다. 이제 대선밖에 없다. 홍준표가 TK의 새로운 담벼락이 되겠다. 든든한 담벼락이 되어서 홍준표가 5월 9일 집권을 해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공정하게 진행될 것이다. 만약 야당이 집권하게 되면 탄핵의 진실도 밝힐 수가 없고, 재판도 공정하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다. 5월 9일 홍준표가 이 TK의 든든한 담벼락 대통령이 되도록 하겠다.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를 뺏어가는 주범이 강성귀족노조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3%도 안 되는 그런 강성귀족노조가 자기들끼리 이익을,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일자리도 자기 자식에 세습을 하고 진입을 못하게 하고 걸핏하면 파업하고 하는 바람에 우리나라 기업들이 투자를 하지 않는다. 해외로, 해외로 다 빠져 나간다. 예를 들어서 모 자동차 회사 같은 경우는 국내에서 자동차를 4대를 생산하면 해외에서는 6대를 생산한다. 왜냐하면 노조 때문에 못 견뎌서 나간다. 이 해외에서 6대를 생산하면 해외에서 이익이 더 많이 나니까 기업은 손해가 없다. 그런데 국내의 청년들 일자리는 그만큼 없어진다. 예컨대, 삼성전자 같은 경우에 베트남에 가면 4만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거기에서 나오는 제품들을 수출을 하면 베트남 전체 수출액의 5%를 삼성전자가 수출한다. 왜 기업들이 국내 투자를 기피하고 해외로 해외로 나가겠는가. 이미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글로벌 기업이 되어서 우리나라에 투자 안 해도 기업은 돈을 더 많이 번다. 제가 경남지사를 하면서 어느 기업체에 투자유치를 하려는데 100만평을 줄 테니까 50만대 자동차 생산라인을 유치를 하자고 했는데 그 기업에서 2, 3일 고민을 하다가 연락이 왔는데 ‘우리는 노조 때문에 국내투자를 못한다. 투자해본들 거기 발목이 잡힐 것이다’ 그런데 3일 있다가 보니까 북경에 50만대 정상투자를 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우리나라가 지금 경제가 이렇게 침체되고 안 되는 것은 강성귀족노조, 대한민국의 근로자의 3%도 안 되는 강성귀족노조가 전체 근로자를 대표하는 것처럼 행패를 부리기 때문에 청년들의 일자리가 나오질 않는다. 그래서 홍준표가 집권하면 강성귀족노조를 혁파를 해서 해외에 나가있는 우리 기업들을 다 들어오게 하겠다. 그렇게 해서 청년일자리를 110만개 이상 만들도록 하겠다. 이 강성귀족노조와 싸워서 이긴 사람은 87년도 이래로 홍준표 밖에 없다. 내가 진주의료원 폐업 때 3년을 싸워서 이겼다. 그래서 홍준표가 집권하면 청년일자리를, 문재인 후보는 공공일자리를 만든다고 얘기하는데 공공일자리를 만든다는 것은 국민들의 세금 나눠먹기다. 아무 일자리 만드는 게 아니다. 여러분이 내는 세금으로 같이 나눠먹는 것이다. 공무원 하나가 할 수 있는 일자리를 세 사람, 네 사람으로 늘려 놓으면 또 야당에서 근로시간 단축한다고 하면 임금이 줄어야 한다. 근로시간 단축한다고 하면서 임금은 안 줄인다고 하는데 기업이 그렇게 하겠는가. 그렇게 안한다. 공공일자리만 만들고, 세금만 나눠먹고 기업에 하도 강성귀족노조 때문에 제조업이 없다. 전부 공공일자리만 있다. 전체 일자리의 40%가 공무원하고 자기들끼리 세금 나눠주는 것뿐이다. 그렇게 하다보니까 그리스가 망해버렸다. 그래서 홍준표가 집권하면 반드시 강성귀족노조 타파하겠다.


  또 하나 이야기 하겠다. 정규직·비정규직 차별에 대해서는 지금 비정규직이 정규직보다 훨씬 많다. 이렇게 많은 것은 강성노조들이 해고를 못하고, 아마 대한민국 노동법이나 노동단체 때문에 대한민국의 해고가 세계에서 제일 어렵다. 해고를 못하게 하니까 기업이 정규직 채용을 안 한다. 전부 비정규직으로 뽑는다. 그런데 이 정규직하고 비정규직 차별을 없앨 수가 없다. 본질은 해고를 유연성을 확보해야한다. 해고됐다가 다시 들어오고 이렇게 유연성을 확보해줘야지 비정규직이 없어진다. 또 정규직을 많이 채용하는 기업에는 법인세 혜택을 준다던지, 감면 혜택을 주던지 그렇게 해야지 대한민국 비정규직·정규직 차별이 없어진다. 지난번에 우리 최순실 사태 때 국민들이 가장 분노한 말이 정유라인가 그 어린 친구가 한 말이다. 돈도 빽도 실력이라고 했다. 그렇게 되다보니까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화가 났나. 돈도 빽도 실력이다, 그건 공정한 사회가 아니다. 정말 이런 사회라면 서민들이 설 자리가 없다. 그래서 홍준표가 집권하면 돈도 빽도 통하지 않는, 내가 정의로운 대통령이 한 번 되어볼 것이다.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강단과 결기이다. 강단과 결기 없는 대통령이 집권을 하게 되면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노사분쟁이 심하고 남북대치상황이 위급하고 이런 순간에 머뭇거리고 주저하고 이렇게 되면 대한민국이 점점 어려워진다. 강단과 결기를 갖춘 사람이 후보들 중에 누가 있나, 한 번 생각해보라. 아마 홍준표만큼 배짱 있고, 뱃심 있고, 강단 있고, 결기 있는 사람이 없다. 홍준표가 되면 박정희 대통령처럼 강인한 대통령이 한 번 되어보겠다. 서민들을 위해서 강인한 사람이 되고 부조리와 특권층에 대해서 호랑이 같은 사람이 한 번 되어보겠다. 여러분 대통령은 스트롱맨이 되어야 한다. 이미 미국의 트럼프, 러시아 푸틴, 일본 아베, 그리고 중국 시진핑은 국수주의자다. 자국우선의 국수주의자, 스트롱맨이다. 이런 사람을 상대하려면 강단과 결기를 갖추지 않은 그런 대통령은 어렵다. 그래서 홍준표가 대통령이 되면 이 사람들과 당당히 맞짱뜰 수 있는 그런 스트롱맨이 한 번 되어보겠다.


  이번 선거구도는 간단하다. 좌파 세 명이 나왔다. 문재인 후보, 안철수 후보, 심상정 후보, 좌파가 세 사람이다. 그리고 우파에는 홍준표가 나왔다. 삼대일 구도다. 이 3 대 1 구도에서 보수우파들이 단결만 하면 이번 선거 무조건 이긴다. TK는 우리 보수우파의 심장이다. TK지역에서 홍준표를 찍지 않으면 홍준표랑 자유한국당이 바로 죽는다. 이제 탄핵의 거품을 거둬내고 안보대선이 되었다. 탄핵대선에서 안보대선으로 넘어왔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좌파 셋에 우파 하나라고 하는데 이 상황에서 선거에 못 이기면 정말로 우린 낙동강에 빠져 죽는다. 최근에 언론에 현혹이 안 되었으면 한다. 오늘 아침에 제가 내려오면서 신문을 보고 왔는데 무슨 여론조사라든지 홍준표는 한 달 전부터 지금까지 맨 7%다, 7%. 그런데 그게 내가 이해가 안 되는데, 대전 중앙시장에 가도 열광한다. 부산 서면에 가도 열광한다. 국제시장 가도 그렇다. 울산에 가도 서민들한테 가면 “정말 힘들게 살았제. 우리 서민들 좀 도와도.” 열광됐다. 그런데 한 달 전부터 오늘 아침까지 똑같이 5%에서 7%로 됐다. 그런데 이해가 안 되는 것 그게 지금 한 번 봐라. 여론조사 희한하게 한다. 딱 전화를 폰으로 이어가지고 연결되는 사람한테만 그랬다고 한다. 그래서 내가 여기서 어느 여론조사기관인제 밝히지는 않겠지만 왜 이렇게 하는가, 선거에 게리맨더링이라는 현상이 있다. 왜 그런가하면 사표가 나올까 싶어서 한쪽으로 표를 몰아주는 거다. 결국은 자유한국당에, 탄핵에 언론들이 집중을 해서 보냈으니까 대선에도 보내자 그런 뜻이다.


  밴드웨건현상, 홍준표는 처음 한 달에 서문시장 나와서 출마선언 할 때도 7%였다. 그런데 오늘 여론조사도 7%였다. 그런데 우리 자체 여론조사는 공포를 할 수가 없는데 판이하게 틀리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거기에 현혹되지 마시고 제가 집권하면 이렇게 여론조사하는 여론조사기관 제가 폐지하겠다. 심지어 제가 경남지사를 할 때 2014년도에 여론조사를 어느 경남에서 여론조사기관이 조사를 하는데 저하고 상대후보 지지율차이가 0.2%로 딱 만들어가지고 딱 크게 냈다. 그래서 제가 선거 끝나고 로데이터 한 번 보자, 그래서 보고 선관위에 넘겼다. 진짜로 넘겨보니까 여론조사를 조작했다. 그래서 그 대표가 기소되고 그 여론조사기관이 문을 닫았다. 제가 집권하면 제가 어느 여론조사기관인지 여기서는 이야기하지 않겠다. 두 군데 있다. 두 군데에서 제가 로데이터 받아가지고 조사해서 제가 경남지사 했을 때처럼 그 기관 문 닫게 할 것이다. 이 선거에 제 전 인생을 걸겠다. 앞으로 22일 동안 대한민국 곳곳을 다니면서 대한민국의 70%에 달하는 서민들의 지지를 받겠다. 그리고 꼭 집권을 해서 박근혜 재판도 공정하게 받도록 하고 탄핵의 진실도 밝히도록 하겠다. 이제 우리 고향 분들이 여론조사에 현혹이 되가지고 홍준표 찍으면 홍준표 되지 않나. 그런데 어떻게 ‘박지원’당에서 소문을 내는가 하면 홍준표 찍으면 문재인이 된다, 이런 소문을 내고 있다. 세상에 그런게 어디있나. 홍준표 찍으면 홍준표가 된다. 오늘 정말 빗속에도 이렇게 모여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가산점 그것은 법률로 지정했는데 제가 집권하면 한번 재검토 하겠다. 오히려 해야 할 것이 군대 갔다 온 거 가산점 주는 거 부활하는 것이 맞지 않나. 남자 군대 갔다 오면 가산점 줘야한다. 그건 가산점 주는 것이 맞는데, 오늘 이 빗속에서 우리 고향 분들하고 만나서 반갑다. 이제 더 이상 현혹되지 말고 전부 오늘 돌아가시면 스마트폰 잘 하시지 않나. 거기 해가지고 신문에 안 나오는 이야기, 그걸 좀 SNS를 통해서 퍼져나가게 좀 해 달라. 언론 기울어지고, 여론조사 기울어지고 있다. 지금 우리가 믿을 것은 SNS하고 실제 바닥민심밖에 없다. 저는 TK고향여러분들의 진심을 믿는다. 5월 9일 아마 대구에 두 세 번 더 올 것이다. 그 때 날 좋은 날 더 많이 모여서 우리  서로 이야기하고 의견을 모아서 이 나라를 구하는데 여러분들이 5월 9일 앞장서주시기를 부탁드린다.



2017. 4. 17.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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