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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도중 쓰레기가 모여 있는 사진을 촬영해 악의적으로 유포한 일부 언론의 왜곡된 저널리즘 행태에 심히 유감을 표한다[보도자료]
작성일 2018-02-27


  자유한국당이 살인마 전범 김영철 방한 저지 투쟁을 하며 현장을 더럽혔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유감을 표한다.

 

  결론부터 말하면, 자유한국당은 현장을 모두 깨끗이 정리했다.

 

  인터넷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사진은 청소 과정 중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시위 현장은 경찰과 시민들이 뒤엉켜 혼란스럽기 그지없었다.

 

  집회 종료 후, 자유한국당 사무처당직자들과 시민들은 행사장에 있던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 현장 지역구인 파주을 당원협의회(위원장 : 김동규)의 도움을 받아 모든 폐기물을 수거했다.

 

  모든 언론사가 철수한 뒤였지만 자유한국당과 애국시민들은 할 일을 모두 다 했다.

 

  일부 언론의 사실왜곡 보도를 강력히 규탄하며, 사실에 근거한 보도를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첨부 : 현장정리 사진 2장

 

2018. 02. 27.
자유한국당 공 보 실

 

 

   

   

*첨부자료 1

쓰레기 투기 보도2.jpg


 
 

*첨부자료 2

 

쓰레기 투기 보도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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