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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6.13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 주요내용[보도자료]
작성일 2018-04-12

 4월 12일 6.13 지방선거 후보자 출정식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홍문표 사무총장>

 

  국민은 아랑곳없이 부도덕하고 부패하고 무능한 문재인 좌파정권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고 계신 홍준표 대표께서 이 자리에 참석했다. 박수로 환영해주길 바란다. 116명의 군단을 이끌고 지혜로운 전술전략으로 우리당 잘 이끌고 계신 김성태 원내대표, 우리 국민이 먹고사는 경제를 개발하고 개척하고 공청회·토론회 불철주야 하고 계신 함진규 정책위의장과 116명의 국회의원들, 당직자, 모든 분들께 큰 격려의 박수 보내주길 바란다.

 

  공천관련 보고 드린다. 광역단체장 공천 관련해 우리는 4가지 플랜을 놓고 고심 끝에 결정했다. 첫 번째는 단수공천, 두 번째는 경선을 직접하는 경우의 공천, 세 번째는 우선추천지역, 네 번째는 후보를 영입하는 경우로 4가지 부류로 공천했다. 첫 번째 광역단체장 공천 17개 지역 중 9개 단수공천지역 부산 서병수 후보, 두 번째는 인천 유정복 후보, 대전 박성효 후보, 울산 김기현 후보, 세종 송아영 후보, 경기 남경필 후보, 강원 정창수 후보, 충북 박경국 후보, 제주 김방훈 후보, 대구·경북 두 곳은 4월 8일 직접 투표를 실시한 대구 권영진 후보, 경북 이철우 후보, 서울·충남·경남 우선추천지역으로 결정했다. 여기는 아시는 바와 같이 서울 김문수 후보, 충남 이인제 후보, 경남 김태호 후보다. 저희들은 100만 도시를 잘 가꾸고 당선시키기 위해 기초단체장 우선지역 5곳을 선정했다. 고양, 용인, 창원 세 곳 중점투표지역으로 지정하고 중앙당에서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경기 수원 정미경 후보, 성남 박정오 후보, 고양 이동환 후보, 용인 정창민 후보, 경남 창원 조진래 후보, 이렇게 해서 저희들이 19곳을 오늘 이 자리에서 발표 드렸다.

 

  가장 큰 6월 13일 지방선거를 치루기 위해서는 크게 다섯 가지 상황을 지켜보고 검토했다. 첫째는 서민중산층 정당 후보로서의 자격과 그리고 덕목을 갖췄는지 봤고, 두번째는 지역발전을 잘 할 수 있는 그런 능력 있는가, 세 번째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에 대한 국가관 확실한가, 그리고 네 번째는 전문적인·경제적인 두 경제관이 우리 자유한국당과 함께 앞장서서 할 수 있는가, 그리고 마지막으로 도덕성에 대해 싶은 관심을 갖고 이 상황을 봤다. 아시는 바와 같이 문재인 정부의 좌충우돌과 그리고 준비 안 된 이 정부를 이제  자유한국당이 바로잡을 찬스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한분 한분의 역량은 전투력, 경륜, 경험, 체험 모든 것이 민주당이나 타당 후보보다 월등이 낫다고 보는데 여러분들의 평가는 어떠한가. 제가 호명한 선수들 기필코 승리할 것이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바로잡을 수 있는 훌륭한 덕목을 갖춘 우리 후보들이다. 이 분들 모두가 당선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 정성과 마음을 다해서 큰 박수 다시 한 번 보내주길 바란다.

 

<홍준표 당 대표>

 

  나는 도장 들고 뛰지 않고 도장 다 찍었다. 우리 공천에 말이 없을 수 있는가. 공천은 언제나 말이 있다. 그러나 결정이 되면 모두 승복하고 한마음으로 가는 것이 제대로 된 정당이다. 지난 대선 때부터 저희 당이 국민앞 내세운 구호는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 그것이 우리 당의 대선구호였고, 지금도 지금 지방선거 구호로 그 말은 변함이 없다. 지난번에 탄핵대선에 탄생한 이 정권의 본질을 자세히 살펴보면 민노총·전교조·참여연대·주사파 4개 세력들이 연합한 좌파연대정권이다. 우리와 반대 입장에 있는 언론이나, 또 반대 입장에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걸핏하면 그것을 색깔론으로 분칠하고 있다. 제가 제기하는 것은 5공 시대에 빨갱이가 아닌 것을 빨갱이로 몰아가는 색깔론이 아니고 본질론이다. 이 정권의 본질이 그렇다는 것이다. 이 정권의 본질은 전교조·민노총·참여연대·주사파들의 연합정부다. 그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서 대한민국 체제를 사회주의체제로 변혁을 시도하고 있다. 그것은 헌법 개정에도 나타나고 있다. 교육문제에도 나타나고, 사회문제에도 나타나고, 경제문제도 나타나고, 가장 최근에 금융을 지배하기 위해서 김기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출신을 임명했다. 결국 이 정권이 몰아가고자하는 것은 사회주의 체제다. 그것을 지적하니까 해묵은 색깔론이라고 그런 식으로 반대한다. 또 이념논쟁이라고 이야기한다. 정당이 이념논쟁하지 않고 정당의 존립가치가 있는가. 이념 없는 정당이 무슨 정당인가. 우리가 내세우는 것은 자유대한민국과 자유주의시장경제다. 그 두 가지가 대한민국을 세계 최빈국에서 선진국의 문턱까지 끌어올린 원동력이다. 그런데 저들이 지금 그 체제를 통째로 허물려고 한다. 지난 대선 때 ‘자유대한민국 지키자’는 그 구호를 내세웠을 때 상당수 국민들이 의아스럽게 생각했다. 실제로 1년 가까이 겪어보니까 제일 먼저 반발하는 것이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 이 분들이다. 우선 살길이 막막해졌다. 하루가 멀다 하고 폐업이 속출하고 있고, 직원들 줄이고, 가족끼리 겨우겨우 하루하루 먹고살아야 할 그런 형편이 되었다. 그러니까 제일 먼저 피부로 느끼는 것이 이 분들이다. 먹고살만한 사람들은 아직은 자기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이 안오니까 못 느낀다. 그러나 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분들도 느낄 것이다. 과연 탄핵으로 탄생한 이 좌파정부가 대한민국 사회 전체를 좌파일변도로 몰고 가는 것을 수긍해줄 것인가. 그것을 심판하는 일은 선거밖에 없다. 그것을 국민의 힘으로 막아야한다. 과거 같으면 군인들이 나오고 또 그런 세상이 있었다. 그런데 민주화 된 이 나라에서 좌파폭주를 막는 길은 선거밖에 없다.

 

  지금 또 여론조사에 현혹이 되어서 투표장에 안 가려고 하는 우리 지지계층이 많다. 각종 여론조사 로데이터를 살펴보라. 어느 유명한 여론조사기관은 문재인 지지층이 70%가 그 사람들만 응답한다. 우리 지지층 여론조사 응답률은 20%가 안된다. 내가 거짓말 하는지 중앙선관위가서 로데이터를 봐라. 우리가 자체 조사하는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도 문재인 지지층이 평균60%가 그 사람들이다. 말하자면 그 사람들 지지층은 극렬하게 응답하는 반면에 반대하는 계층은 여론조사 응답률 20% 남짓밖에 되지 않는다. 그것을 가지고 국민들 여론이라고 호도하는 것이 지금 현 상황이다. 당원동지여러분만이라도 거기에 현혹되어서 안된다. 우리가 여론조사를 내부적으로 할 때는 꼭 어느 지지층인가 조사를 한다. 우리 하는 여론조사에도 문재인 지지층이 60% 전국에 응답하는 사람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그 응답계층이 1-2%, 4-5% 그 사람들 다 국민들 아닌가. 민심은 따로 있다. 어떤 조사기관에서 ‘일주일새 민심이 변했다.’고 자기들 여론조사가 다 틀리니까 그렇게 선거 끝나면 변명한다. 정작 보면 여론조사가 엉터리다. 이미 민심은 결정되어 있다. 여론조사가 엉터리다. 그래서 지방선거에서 승패 결정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얼마나 투표장에 많이 가도록 하느냐가 이것이 선거의 승패다. 지난 총선 때 어느 지역에 서울의 여론조사 기억나는가. 우리나라 최고의 여론조사 기관이란 곳과 어느 방송국이 선거운동 개시 직전에 여론조사를 했다. 우리 후보를 27% 이기고 있었다. 그러니까 그 후보는 당연히 된 것으로 알고 대선 준비한다고 다른 지역에 지원유세 다녔다. 한참 다니다보니까 분위기가 아니다. 14일 만에 참패했다. 그것이 소위 말하는 민심을 이길 수 없는 여론조사다. 지금 저희 당에서도 내부조사를 하는데 과연 무응답층 지지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조사한다. 절대 불리하지 않은 선거다.

 

  민주당에서 후보가 넘친다고 하지만 깜이 되는 후보가 어디 있는가. 아무나 나온다고 떠들면 후보가 되니까 서울시장 후보만 보시라. 미투 당한사람 두 사람 있지 않는가. 나머지 후보 그 사람들이 깜이 되는 후보라 보는가. 나는 후보가 넘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깜이 되는 사람만 골랐다.

  당원동지여러분들에게 마지막 당부하고 싶은 말은 자유대한민국 지키는 길은 이제 선거 밖에 없다. 선거 밖에 자유대한민국 지킬 수밖에 없다. 아무리 우리가 아스팔트를 누비고 다녀도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없다. 자유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선거 밖에 없다. 그러면 우리를 지지하는 그분들을 가족, 친구, 이웃집 전부 모시고 투표장으로 가야 한다. 투표장으로 가야만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을 구할 수 있다. 선거철이 되면 여러분들 만날 기회가 많고, 많은 이야기 할 기회도 있을 것이다. 오늘은 후보자들에게 한마디씩 들어보도록 하자.

 

  모두 힘을 합쳐서 오늘 나온 광역단체, 준 광역단체 후보들을 모두 당선시킬 것을 위해 여러분들 힘을 합쳐 달라.

 

<김성태 원내대표>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승리로 인사드린다. 조금 전 대표님께서 많은  말씀, 좋은 내용, 필승 각오, 의지 다 밝혔다. 문재인 정권 1년, 더 이상 국민들은 이 정권에 대해서 규정조차 별도로 하기 싫어한다. 이제 우리가 잘하면 국민들의 진정한 마음은 6.13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투표 통해서 문재인 정권 1년의 경제파탄과 독단과 전횡에 대한 심판이 이뤄질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자유한국당이 있다. 지난 1년 경제정책 헛발질로 노무현 정권 이후 가장 큰 청년실업률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최저임금 만원의 이 실험에 한편으로 서민 알바생들이 일자리를 뺏기고 서민밥상 물가만 올라서 우리 서민들은 아우성을 지르고 있다. 문재인 정권의 포퓰리즘, 이 공무원 증원 공약은 공무원 시험 준비생만 양산하고, 늘어난 공무원 부양하느라고 국민들 혈세는 허리가 휘어졌다. 제왕적 대통령 말 한마디에 멀쩡한 원전건설이 중단되고, 수천억원의 국민혈세가 낭비되는 이 암담한 현실을 대한민국 국민들은 목도했다. 자유한국당은 결코 사회주의 이념에 우리는 매진하지 않는다. 자유한국당은 잃어버린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를 완벽하게 지키고 되살려서 문재인 정권의 정치보복, 정책보복, 인사보복에 날 새는지 모르고 지나간 그 1년에 대한 존엄한 심판을 위대한 대한민국 5천만 국민이 자유한국당 기호2번을 선택하게 될 것이다. 준비 안 된 아마추어 문재인 정권의 독단과 전횡은 이제 자유한국당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 우리 당이 자랑스럽게 내세운 이 후보들을 위해서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시고, 우리 3천5백만 유권자들이 자유한국당을 선택할 수 잇도록 우리가 달라지자. 우리가 달라지면 잃어버린 민심은 자유한국당을 통해서 찾아올 수밖에 없다. 그들을 위해서 온 몸을 불태워 전진하자. 감사하다.

 

<정미경 수원시장 후보>

 

  경기도의 서울은 수원이다. 지금 수원은 5명의 국회의원이 있는 지역인데 자유한국당은 한명도 없다. 지금 수원시장은 자유한국당이 아니다. 그래서 저의 임무는 수원을 탈환하고, 경기도를 지켜내는 것이다. 제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길 바란다. 처음에 당에서 요청했을 때 고사했다. 두 번째도 고사했다. 그런데 세 번째는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집이 너무 어려운데 내게 손을 내미는데 저는 ‘YES’라고 제 마음속에서 답을 했다. 그리고 그때부터 제가 하늘에 이렇게 말했다. ‘저는 이 선거가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남경필을 사랑하겠다.’ 여러분 남경필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경기도를 지켜내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 우파의 중심은 어떻게 보면 경기도이다. 그렇기 때문에 수원을 탈환할 때는 저의 임무 때문에 굉장히 어려운 결정을 한 것이다. 그러면 왜 사랑한다는 말을 했겠는가. 서로 불쌍히 여겨줘야 한다. 어제 잘잘못에 대해서는 이제 잠시 내려놓고, 불쌍한 마음으로 서로 껴안고 이 선거를 치러내야 한다. 왜 홍준표 대표님께서 늘 말씀하는 자유를 찾아야 하고, 지켜야 하기 때문이다. 지금 집으로 돌아가고 지역에 돌아가면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 모아 달라. 우파를 모아 달라. 그들의 말을 해주셔야 한다. 불쌍히 여겨주고, 사랑해주자. 그것 아니면 우리가 어려운 선거를 이겨낼 수 없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것밖에 방법이 없다. 여러분, 우리 서로 껴안고 다독거려달라. 이번 선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왜냐하면 이번에 진지 구축하지 않으면 2년 후에 국회의원선거 물 건너간다. 반드시 전파해 달라. 어제를 잊고 어제의 용사들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오늘의 용사들은 맨 앞에 서서 싸워 달라. 그러면 저와 우리 경기도는, 후보들은 목숨 걸고 앞에서 싸울 것이다. 감사하다.

 

<박정오 성남시장 후보>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정말 반갑다. 당에서 이 부족한 박정오를 성남시장 후보로 세워줬다. 그리고 명령했다. 나가서 싸워서 승리해서 돌아오라고 했다. 제 온몸과 마음과 모든 능력을 바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좌파정권으로부터 성남시장을 탈환하겠다. 이 감사한 마음을 승리로 당에 바치겠다. 그리하여 당을 지키고 좌파세력의 핵심근거지인 성남을 지키겠다. 그리고 나라를 지키겠다. 감사하다.

 

<이동환 고양시장 후보>

 

  반갑다. 제가 고양시장으로 도전을 13년 동안 했다. 오직 한 길 시장으로 그 지역을 지키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마음으로 13년을 보내면서 드디어 저한테 기회가 왔다. 지금 대한민국 어렵다. 위기이다. 아마 여기에 계시는 분들 물가가 치솟고 실업률이 높아지고, 대한민국이 정치보복으로 이뤄지는 것 다 알고 있을 것이다. 저는 문재인 정부, 국민의 뜻과 전혀다른 청개구리식 정부를 반드시 원위치 시키고, 대한민국에서 다시 한국당이 일어서도록 만들겠다. 고양시에서 오랜 기간 동안에 도시전문가로서 활동을 해왔다. 고양시가 얼마나 폐단이 쌓여지는지를 눈으로 봤다. 이 폐단을 고양시에서 이동환이 반드시 이번 지방선거 필승해 찾아오도록 하겠다. 대한민국의 경기도 중심이 수원이라고 했는데 저는 경기도의 중심, 경기도 북부의 중심 고양시에서 그 일을 해내겠다.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저는 이 자리를 빌어 대한민국이 바로서는 그 역할을 고양시에서 만들어내도록 하겠다. 감사하다.

 

<정찬민 용인시장 후보>

 

  우리 수도권, 전국에는 100만 전후 도시가 여러 곳이 있는데, 유일하게 현역시장이 용인시장이다. 지금도 유일하게 이런 어려운 시국에서도 상대후보와 상당히 앞서거나 엎치락뒤치락 하고 있다. 열심히 노력하면 되고, 특히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힘을 모아준다면 반드시 6.13 지방선거 이겨낼 수 있다. 각 가정으로 돌아가서 다시 전화번호 돌려보고 가나다 순서대로 다시 한 번 친인척을 찾아주고, 동문을 찾아준다면 반드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당장 전진, 전진을 거듭해주길 바란다. 감사하다.

 

<조진래 창원시장 후보>

 

  존경하는 홍준표 대표님, 당원동지 여러분 반갑다. 지금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전 부분이 어렵다. 안보위기는 말할 것도 없고,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을 고려하지 않는 최저임금과 근로시간 단축의 문제점, 작게는 창원지역의 탈원전 정책으로 인해서 원전설비 생산의 수많은 중소기업체들이 도산이 위기에 있다. 이러한 잘못된 정책을 우리 창원시민에게 알려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서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는 경남의 보루 창원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오늘 당대표님께 출정 독려장을 받았다. 출정에 임하는 장수가 사즉생의 각오로서 반드시 전투에서 승리해서 창원을 다시 한 번 경남 중심으로 만들고, 경남이 다시 한 번 더 대한민국을 도약하는 곳으로 만들겠다. 우리 존경하는 김태호 지사님께서 큰 원군이 되었다. 김태호 지사님을 모시고, 우리 경남지역을 반드시 지켜내겠다. 제가 구호를 외치고 물러나겠다. 나가자! 싸우자! 이기자!

 

<김방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전국 방방곳곳에 훈훈한 바람이 들면 좋겠다. 그 바람 제주부터 분명히 이루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같이 함께 해야 되는 일들이 있다. 각 시도마다 도민회가 있다. 우리 제주도에도 경남, 경기, 서울, 강원 다 있다. 그분들과 여기에 계신 당원동지 여러분들이 마음을 합치면 그 꿈은 반드시 이뤄지리라 생각한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필승하겠다.

 

<김태호 경상남도지사 후보>

 

  경남의 오랜 친구, 우리 당의 오랜 친구, 올드보이 김태호 인사 올린다. 제 마음은 눈을 가리고 벼랑 끝에 서있는 기분이다. ‘경남을 지켜내라. 그리고 위기의 당을 반드시 지켜라’는 당의 명령을 받았다. 제 모든 것을 버릴 각오되어 있다. 자유민주주의, 헌법적 가치, 이 나라 수호, 국민들 안전과 번영, 자유한국당만이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저는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 그 승리의 출발은 우리 모두의 단합이라고 생각한다. 여러분 승리의 출발은 우리 당의 철저한 단합이다. 감사하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후보>

 

  경상북도가 신라 화랑정신으로 이 나라를 통일했다. 자유한국당 보수심장 경상북도에서 바람을 일으켜서 전국선거를 통일하겠다..경상북도 출향민 700만명이 있다. 전국 방방곳곳에 가 있다. 이 분들이 모두 투표장 나가서 승리하도록 제가 앞장서서 일하겠다. 감사하다

 

<이인제 충청남도지사 후보>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선거는 정치의 전쟁이다. 전쟁에서는 무조건 이겨야한다. 이길 준비가 되어있는가. 이번 6.13 전쟁에서 충남전선을 제가 맡았는데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 여러분, 충청에서 이기는 당이 전쟁에서 이긴다는 것 알고 계신가. 충남, 충북, 대전, 세종, 이곳에 여러분들 장작 하나 더 넣어서 펄펄 끓게 해줘야 한다. 그래야만 수도권도 영남도 이길 수 있다. 저는 저의 모든 역량을 다 불 태워서 충남전선에서 반드시 승리를 여러분에게 안겨 드리겠다.

 

  동지여러분, 6.13 선거는 문재인 정권에 대한 심판의 전쟁이다. 나라를 위기에 몰아넣고 있지 않는가. 안보, 민생, 경제 다 파탄이다. 어제 노동부가 3월 지표를 발표했다. 17년 이래 실업률 최악, 청년실업률은 11.6% 사상최악, 영세자영업자들 다 문 닫게 되어 있다. 중소중견기업들 앞이 보이지 않는다. 대기업들은 우리 대한민국에 단 하나의 일자리를 위해서 투자하지 않는다. 다 외국으로 간다. 

 

  여러분, 우리 위대한 국민을 믿자. 국민, 서민중산층과 손을 잡고 나쁜 생각을 가지고 나라를 위기로 몰아넣고 민생을 파탄으로 밀어내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서 이 전쟁에서 승리하자. 심판이자 동시에 희망이 이번 전쟁이다. 우리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에 대해서 미움과 불신이 많이 남아있다. 그러나 봄이 지나가면서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고 생명들이 솟아나는 것처럼 우리 국민들 마음 속에 우리 당에 대한 기대와 희망이 커지고 있다. 우리들의 모든 것을 다 바쳐 주민들 삶의 현장으로 뛰어 들어 우리 위대한 국민들과 함께 미래에 대한 희망, 그 희망의 전쟁에서 이겨내야 한다. 저는 당원동지여러분과 함께 이번 충남전쟁에서 모든 것을 다 바쳐 승리를 이뤄 바치겠다. 

 

<박경국 충청북도지사 후보>

 

  존경하는 당원동지여러분, 충청북도지사 후보 박경국이다. 우리 충청북도는 내륙의 한 가운데 있다. 인구가 163만 밖에 안 되지만 충북에서 이겨야만 우리 당이 승리할 수 있다. 충북이 그만큼 우리 선거의 바로미터가 되고 있다. 저는 그 무거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제가 상대해야 할 여당 후보는 선거에서 한 번도 져 본적 없는 두 사람이 공천 받으려고 전쟁하고 있다. 저는 이웃 이인제 후보, 박성효 후보, 송아영 후보와 함께 충청권 연합전선을 구축해서 반드시 승리해서 여러분께 보답하겠다. 여러분 꼭 승리의 그날까지 저를 밀어주고 지원해주길 바란다. 감사하다.

 

<정창수 강원도지사 후보>

 

  반갑다. 강원도지사 후보 정창수다. ‘이것이 나라냐’ 하고 집권한 문재인 정부, 이것이 나라인가. 법도, 절차도 어떤 과정을 거쳐서 정책들이 나오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집행만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너무나 많다. 제가 지난 한 달 반 동안 강원도 18개 시군을 돌아다녔다. 두 가지만 말씀드리겠다. 접경지역 6개 시군이 해당된다. 조선 세종께서 4군6진을 개척할 때 군부대만 보냈는가. 주민들이 당연히 가야한다. 군사경계선이라는 것은 군과 관과 민이 같이 함께 협력해야 그 지역이 지켜지는 것이다. 온갖 어려움을 겪고 그 지역에서 마치 그들과 생활했던 그 지역사람들을 적폐 운운 할 수 있는가. 두군데만 말 하겠다. 강원도는 폐광지역 많다. 영원, 화천, 태백, 정선이다. 여러분들 이 폐광지역에 강원랜드 사태를 들었을 것이다. 198명의 본인의 의사 없이 이런저런 사유로 합격취소 되었다. 직장생활하시는 분들은 아시지 않는가. 3-4년 직장다니고 향후 직장을 다닌다는 전제가 신용이다. 그 신용에 의해서 아파트를 구입하고 자동차를 구입했다. 이분들에 대해 법률적으로 검토해봐야 되겠지만 합격취소처분이 내려졌다. 조만간 퇴소되면 환수조치가 들어 올 것이다. 이렇게 무책임하게 단순하게 간단하게 정책을 집행할 수 있는가. 제가 18개 시군을 돌면서 느꼈다. 강원도청에서 30년 전에 근무했는데 나아진 것이 없다. 농정, 의정, 소상공인 말할 것도 없이 조금도 나아진 것이다. 이제 자유한국당은 과거의 경험 있었던 사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사람, 새로운 정책을 제대로 만들고 집행하고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사람들로 공천했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잃어버린 강원도 반드시 탈환해서 여러분들 앞에 자신 있게 서겠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후보>

 

  이 공천장은 당이 7번째 준 공천장이다. 한나라당으로, 새누리당으로, 자유한국당으로, 7번 공천주신 당과 당원동지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요즘 우리당원동지들을 만나러 다닌다. 제가 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저에게 준엄한 꾸짖음을 해주신 연세가 지긋한 우리 당을 지켜오신 책임당원동지의 말씀을 소개하겠다. 첫 번째 “남지사, 당신 탈당했다가 왔자나. 이번에 죽을 힘을 다해 승리할 수 있도록 목숨을 바쳐 이겨내라.”고 말씀주셨다. 두 번째 “남 후보, 나는 어떻게 해도 당신 찍어 준다. 나는 어떻게 해도 자유한국당 찍는다. 그렇지만 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아. 젊은 사람들에게 희망줘야 한다. 자유를 지키고, 자유 가치가 숨 쉬는 당을 만들어. 배려가 있는 배려의 가치가 있는 당을 만들어. 그리고 대안을 만들어 내는 당을 만들어. 젊은이들이 젊은 엄마들이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자유한국당을 만들어서 반드시 승리를 해”라고 말씀 주셨다. 세 번째, 정말 저에게는 이 세 번째가 더 큰 질타였다. “남경필, 원희룡, 정병국 소장파라고 했던 남원정 너네들 왜 이렇게 뿔뿔이 흩어져있는가. 홍준표 대표, 유승민 대표, 오세훈 전 시장, 우리당 지도자들 과거에 있었던 지도자들 왜 지금 다 뿔뿔이 흩어져 있느냐. 우리가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고 문재인 정부의 포퓰리즘을 막고 문재인 정부의 오만을 막으려면 다 힘을 합해도 모자랄 판에 다 힘을 합해라. 그래서 대한민국을 지켜라.”고 야단 맞았다. 반드시 승리하고 대한민국을 지켜내겠다. 감사하다. 

 

<송아영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

 

  세종의 딸 송아영 인사드린다. 며칠 전 후보 추대식을 갖고 여러 군데에서 연락이 왔다. 포털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장시간동안 올라와 있다고 연락들이 왔다. 저는 그것이 저희 자유한국당에 대한 국민 여러분들의 관심이고 또 여성후보자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한다. 어깨가 무겁다. 이 자리를 빌려 몇 가지 약속드리겠다. 이천 백만 여성유권자를 대표하여 깨끗한 선거 치르겠다. 또 여성 특유의 따뜻함과 섬세함으로 시민들을 보듬어 안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멋진 정책으로 승부하겠다. 자유한국당 후보로서 반드시 승리하여 강한 세종,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겠다.

 

<김기현 울산광역시장 후보>

 

  존경하는 한국당원 여러분. 이길 자신 있으신가. 영 대답이 신통치 않다. 이길 자신 있나. 한판 할 준비되어있나. 요즘 울산에는 기호1번이 민주당 후보가 아니라 황운하 울산경찰청장인 것 같다. 정상적인 방법으로 선거를 하면 도저히 안 되니까 꼼수를 써서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마구 덮어씌워서 하려고 하는데 우리 국민들 아주 우습게 보는 것 반드시 심판 받을 것이다. 터무니없는 것을 덮어씌웠다가 법원에서 영장이 기각되어 버렸고 그러다가 공천 발표하는 날 압수수색 했더니 한 달이 다 되어 가도록 아무것도 없다. 이거 우리 시민들 똑똑히 쳐다보고 있다. 반드시 낙동강 전선을 지켜내고 울산을 중심으로 동남부를 일으켜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 자유한국당 승리를 울산에서 만들어 내겠다.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후보>

 

  시간관계상 제가 절 한번만 드렸다. 세 번 드리고 싶다. 오늘 절을 드리는 의미는 지난해 우리가 정권을 지키지 못하고 국민들로부터 많은 지탄을 받아서 국민께 걱정 드린 것에 대해서 먼저 사죄의 절을 드린 것이다. 그래도 오늘 이 자리에 오신 모든 분처럼 당의 지지도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고 지역을 지키겠다는 굳은 의지로 당을 지켜주시는 여러분들께 드리는 감사의 절이다. 아직도 밖에 나가면 찬바람이 분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우리 충청권은 모든 지역을 민주당에게 내주었다. 이제 우리는 빼앗긴 들에도 새봄을 만들어내는 일을 이번에 해내야 한다. 특히 우리 대전과 충남은 이상한 일을 겪으면서 충청도의 자존심과 자부심을 크게 손상 받았다. 민주당 전임 대전 시장은 법규에 위반돼서 3년 반이나 재판하다가 낙마했다. 최근에 충남지사는 입에 올리기도 부끄러운 일로 낙마했다. ‘충청도가 왜 그러냐’ 하는 소리를 듣고 있는 지금이다. 이제 이번 지방선거에서 우리 당의 승리를 찾는 일이 중요하다. 나라를 지키는 일 또한 더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충청도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 열심히 해서 당선자대회에 모든 분이 참석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후보>

 

  제가 조금 늦었는데 아침에 4조원짜리 대형 프로젝트 MOU를 체결 하느라고 늦었다. 저는 일하는 시장이다. 지난 4년 동안 죽도록 일만 했다. 3조 7천억의 빚을 갚고 부채도시에서 벗어나서 재정 정상도시가 됐다. 인천의 꿈이 실현되고 있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또 다른 위기 앞에서 저는 더 책임 있는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에 직면했다. 다 앞에서 말씀하셨듯이 대한민국을 지켜야한다. 안보와 경제와 국가의 정체성을 지켜야 한다. 그런데 한 가지만 여러분께 말씀드리겠다. 나라를 지키자고 하면 다 고개 끄덕인다. 그런데 좀 와 닿게 말씀하셔야 한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바로 나라를 지킨다는 것이 바로 우리 개인의 행복을 지키는 것이고, 개인의 안전을 지킨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해야 된다. 선거를 치룰 때 제가 일관되게 해오는 이야기가 있다. 시장을 위해서 선거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다. 도지사를 위해서, 국회의원을 위해서 하는게 아니다.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다. 이것을 해야만이 지킬 수 있다 생각한다. 여러분 인천은 인천상륙작전을 통해서 대한민국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도시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켜서 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 국민의 행복을 지키겠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후보>

 

  우리 대구 시민들과 당원동지들은 이번 선거는 대구의 변화와 희망을 완성하는 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 보수를 살려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선거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성전에 뜨거운 횃불을 대구에서 들겠다.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후보>

 

  오래간만에 이 자리에 서보니 기분이 이상하다. 얼마 전에 모 일간지에서 국가브랜드와 관계돼서 여러 시·도지사를 조사 한 적이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가장 살고 싶은 도시. 어디인줄 아는가. 부산이다. 그리고 또 한 가지가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조사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어디인지 아는가. 그것도 역시 부산이다.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말씀을 드리냐하면 ‘서병수 자네는 일은 열심히 하고, 멋지게 잘하는데 홍보가 부족하다.’고 이런 이야기를 제가 들어서 여러분들께서도 나가서 부산 홍보를 잘해주길 바란다. 요즘 언론을 보면 걱정 많지 않나. 정말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가. 아무 것도 없는 데서 오늘날 국민소득이 1인당 3만 불에 5천만 인구를 가진 커다란 나라로 성장했다. 그 밑바닥에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와 땀과 희생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 어떤가. 언론을 보면 그러한 전통과 역사를 깡그리 무시하고 훼손하고 뒤엎으려는 세력들이 있다. 그것 때문에 여러분들이 걱정하지 않는가. 우리 부산에 대해서도 여러분들 걱정 많이 하시나. 부산이 갯가라서 바람이 쎄다. 또 문재인 대통령 고향이기도 하고 상당히 어수선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6·25 전쟁 때, 낙동강 전선을 지켜냈던 그 점거지가 어디인가. 부산이 아니었으면, 오늘날 이 대한민국 존재할 수 있겠는가. 이번 선거도 마찬가지다. 반드시 지켜낸다. 부산을 지켜낸다. 대한민국을 지켜낸다.

 

<김문수 서울특별시장 후보>

 

  동지여러분 반갑다. 제가 우리 당에 입당한지 24년 2개월째다. 24년 2개월 동안 이렇게 많은 후보들이 오셔서 한마디씩 다 하는 이런 공천자대회는 없었다. 의원회관이 꽉 차고 또 떠내려 갈 듯한 뜨거운 용광로가 되어본 적이 없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셔서 비슷비슷한 이야기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리를 뜨지 않고 뒤에 서 계신 분들을 보라. 이렇게 오랫동안 이렇게 많은 분들이 이렇게 분명한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뜨겁게 서서 열광하시는 것은 지금까지 24년 2개월 동안 처음이다.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이 새로운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이다. 또 남경필 지사님 이야기 했지만 그동안 우리는 찢어지고 흩어지고 탄핵되고 구속되고 엄청난 아픔을 겪고 이 자리에 모였다. 우리는 과거에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리고 우리의 앞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우리는 반드시 뭉친다.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 그리고 청와대에 있는 사람들, 김일성주의자 감옥살이 할 때 제가 다 아는 사람들이다. 금융 감독원장 김기식 모두 주사파 운동권들 김일성주의자들이다. 이들이 얼마나 부도덕하고 이들이 얼마나 무능한지 싸워서 이겨야 되지 않겠는가. 오늘 여러분들의 뜨거운 열기 그리고 우리들의 단결 그리고 우리들의 투지가 있다면 이길 수 있지 않겠는가. 구호를 외치겠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크게 외쳐주길 바란다. 뭉치자. 싸우자. 이기자.

 

<홍문표 사무총장>
 

  여러분들 보셨는가. 그런데 제가 서운한 것이 있다. 대한민국 지키고 또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을 주는 이 후보들이 공천심사위원장에게 밥 한 그릇 사준 적 없다. 너무한 것 아닌가. 우리는 깨끗해야 된다. 투명해야 된다. 그것이 이기는 정의다. 그 정의는 오늘 후보들을 보시고 2분씩 정견을 들었는데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지 않는가. 한국당 선택 잘하지 않았는가. 그러면 우리 후보들에게 아주 열정적 박수 크게 보내주길 바란다.


2018. 4. 12.
자유한국당 공보실


2018. 4. 12.
자유한국당 공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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