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배현진 대변인은 현안 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ㅇ 자유한국당은 영세사업자 최저임금 적용제외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함.
ㅇ 자유한국당은 결국 거리로 나와 절규하는 영세사업자들의 힘겨운 싸움을 총력을 다해 도울 것임.
ㅇ “우리도 국민입니다.”, “노동자입니다.” 라는 영세사업자들의 절규가 자유한국당에만 들리는 것인지 묻고 싶음.
ㅇ 소득주도 성장의 혜택에서도 배제된 최소한의 지불능력도 없는 취약계층, 이들이 바로 영세사업자들임.
ㅇ 자유한국당은 우리의 가족이자, 우리 이웃이기도 한 영세사업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해달라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외침을 외면하지 않겠음.
ㅇ 이번 영세사업자 최저임금 적용제외를 위한 범국민서명운동을 시작으로 우리 사회를 떠받치는 바닥의 경제 생태계를 건전하고 탄탄하게 되살리 는데 자유한국당이 주도해 반드시 이뤄내겠음.
2018. 9. 4.
자 유 한 국 당 공 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