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2018. 10. 18(목) 14:30, ‘청년일자리 탈취 고용세습 엄중수사 촉구' 긴급 규탄대회를 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성태 원내대표>
존경하는 서울 시민 국민여러분 그리고 오늘 함께 해주신 당원동지 여러분, 문재인 정권, 박원순 서울시장이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를 빼앗아서 자신들의 측근과 그 가족들의 일자리로 만들어버렸다. 이 천인공노할 일자리 만행을 국민 여러분들과 앞으로 국정조사를 통해서 조속한 검찰수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하게 밝혀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권은 15일짜리, 3개월짜리 단기 일자리 만들어내면서 취업률 높여내려고 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과 문재인 정권은 제대로 된 일자리는 숨겨놓고 자신들의 측근과 그 가족들만을 위한 일자리로 숨겨 놓았었다. 그리고는 동계 취업사업을 통해서 15일짜리 단기 일자리로 취업률을 높이려는 그런 통계조작을 시도하고 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이런 문재인 정권과 박원순 서울시장의 청년일자리 도둑놈 사건은 어떠한 경우든 용납할 수가 없다. 자유한국당은 국민들과 함께 문재인 정권, 박원순 서울시장이 비정규직 제로, 정규직 전환정책을 통해서 그 측근들과 그 가족들의 일자리로 도배를 해버린 공기업, 공공기관, 지방공기업의 일자리를 다시 한 번 검찰조사와 국정조사를 통해서 명명백백히 밝혀내고 그 일자리를 다시 청년들에게 되돌려드리겠다.
<구호 제창>
귀족노조 일자리 탈취 온 국민이 분노한다!
권력형 채용비리 국정조사 실시하라!
교통공사 고용세습 서울시를 수사하라!
기회박탈 고용세습 청년들이 분노한다!
2018. 10. 18.
자 유 한 국 당 공 보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