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변인 공식 논평 및 보도자료입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019. 2. 12(화) 14:00, 김성원 의원 주최 ‘국립연천현충원 건립 겨레의 얼을 살리다 정책토론회’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청중도 훌륭하시고 사회자는 더더욱 훌륭하신 것 같다. 이 법이 절대 참 통과시키기 쉬운 법이 아닌데 우리 김성원 의원님 고생 많이 하셨다. 그리고 또 얼마나 고생하셨으면 저렇게 훌륭한 사회자와 함께 오늘 또 이렇게 20여분 넘는 국회의원들께서 정말 많이 참석해서 같이 축하를 해드리고 앞으로의 여러 가지 계획들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이런 자리에 다 이렇게 와주셨다. 참 큰일 하셨다. 그리고 한 분, 한 분 쫓아다니면서 얼마나 수고했다는 것이 다 보이는 것 같다. 사실 우리 지금 우리가 이만큼 살게 된 데는 그야말로 우리의 산업화와 민주화에 기여하신 그런 선배들, 우리 호국영령들의 공이 너무 큰 것 같다. 그런데 우리가 모실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모시고 싶은 유족이나 또 고인이 가고 싶은 지역 또 그 다음에 이렇게 뭐라고 할까 본인이 원하는 방법으로 매장이나 또 그렇지 않으면 납골이나 원하는 방식으로 우리가 모시지 못하고 있다. 그런 점에 이렇게 서울 근교에 이런 현충원이 또 이렇게 선다는 것이 정말 참 의미 깊고 큰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이 분들을 잘 모셔야지 우리 국가가 또 미래가 보장이 된다고 생각한다. 저희 당도 끝까지 지켜보면서 이 연천현충원이 정말 아주 좋게 또 우리 호국영령들을 정말 잘 모실 수 있도록 그렇게 되는데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는 그런 약속을 드려야겠다. 오늘 이 귀한 자리에 오신 분들 축하드리고 또 앞으로 전부 끝까지 마음을 모아주셔서 김성원 의원님, 또 군수님, 의장님 다 지원을 해주시면 감사하겠다. 그리고 오늘 참석해서 토론을 하시는 선생님들께서도 힘을 다 보태시겠지만 더욱더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또 오늘 수고하시는 데 대해서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표해야 될 것 같다. 감사하다. 축하드린다.
2019. 2. 12.
자유한국당 공보실